최종편집: 2026-02-23 20:37

  • 흐림속초5.8℃
  • 흐림2.2℃
  • 흐림철원0.7℃
  • 흐림동두천1.0℃
  • 흐림파주0.6℃
  • 구름많음대관령-1.2℃
  • 흐림춘천2.8℃
  • 흐림백령도0.1℃
  • 구름많음북강릉5.6℃
  • 구름많음강릉6.8℃
  • 맑음동해7.6℃
  • 구름많음서울1.6℃
  • 구름많음인천0.7℃
  • 흐림원주3.1℃
  • 구름많음울릉도6.5℃
  • 흐림수원1.0℃
  • 흐림영월3.3℃
  • 구름많음충주2.0℃
  • 흐림서산1.1℃
  • 맑음울진6.9℃
  • 흐림청주2.9℃
  • 구름많음대전3.1℃
  • 맑음추풍령3.5℃
  • 구름많음안동5.4℃
  • 맑음상주5.1℃
  • 맑음포항8.8℃
  • 구름많음군산
  • 맑음대구7.9℃
  • 구름많음전주4.3℃
  • 맑음울산6.9℃
  • 맑음창원7.1℃
  • 구름많음광주5.1℃
  • 맑음부산8.7℃
  • 맑음통영7.2℃
  • 구름많음목포3.9℃
  • 구름많음여수7.3℃
  • 구름많음흑산도3.6℃
  • 구름많음완도5.3℃
  • 구름많음고창1.9℃
  • 구름많음순천3.3℃
  • 흐림홍성(예)1.8℃
  • 흐림1.1℃
  • 구름많음제주8.0℃
  • 맑음고산7.3℃
  • 맑음성산6.0℃
  • 맑음서귀포10.2℃
  • 맑음진주4.5℃
  • 구름많음강화-0.2℃
  • 구름많음양평3.1℃
  • 흐림이천2.4℃
  • 흐림인제2.8℃
  • 흐림홍천2.9℃
  • 구름많음태백1.1℃
  • 흐림정선군3.5℃
  • 흐림제천2.3℃
  • 구름많음보은2.2℃
  • 흐림천안1.8℃
  • 흐림보령2.7℃
  • 구름많음부여3.9℃
  • 구름많음금산3.0℃
  • 흐림2.7℃
  • 구름많음부안3.1℃
  • 구름많음임실3.0℃
  • 구름많음정읍2.7℃
  • 구름많음남원4.6℃
  • 구름많음장수0.3℃
  • 구름많음고창군3.1℃
  • 구름많음영광군1.7℃
  • 맑음김해시7.4℃
  • 구름많음순창군4.0℃
  • 맑음북창원8.4℃
  • 맑음양산시7.5℃
  • 구름많음보성군3.5℃
  • 구름많음강진군5.9℃
  • 구름많음장흥4.7℃
  • 구름많음해남3.2℃
  • 구름많음고흥3.4℃
  • 맑음의령군3.4℃
  • 맑음함양군3.8℃
  • 맑음광양시6.7℃
  • 구름많음진도군3.6℃
  • 구름많음봉화0.1℃
  • 구름많음영주3.8℃
  • 구름많음문경3.4℃
  • 구름많음청송군5.3℃
  • 맑음영덕7.6℃
  • 맑음의성4.5℃
  • 맑음구미4.8℃
  • 맑음영천7.0℃
  • 맑음경주시4.2℃
  • 맑음거창3.7℃
  • 맑음합천6.3℃
  • 맑음밀양7.6℃
  • 맑음산청6.3℃
  • 맑음거제8.0℃
  • 맑음남해5.8℃
  • 맑음6.2℃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세종시, 상반기 구제역 백신 접종 일주일 앞당겨 긴급시행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세종시, 상반기 구제역 백신 접종 일주일 앞당겨 긴급시행

관내 농가 710곳 소·염소 2만 6,000여 마리 대상 조기 접종

f_구제역 백신접종 긴급시행(동물정책과).png


[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긴급 시행한다.

 

시는 강한 전파력을 지닌 구제역의 관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23일부터 내달 15일까지를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기간으로 정했다.

 

이번 백신 접종은 당초 내달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최근 인천과 경기 등에서 구제역이 유행하면서 접종 시기를 일주일 앞당겼다.

 

접종 대상은 관내 소·염소 농가 710곳에서 사육 중인 소 2만 3,000여 마리와 염소 3,000여 마리 등 총 2만 6,465마리다.

 

시는 백신 효과를 높이고 접종 누락을 방지하고자 사육 규모에 따른 맞춤형 이원화 방식으로 구제역 백신을 접종한다.

 

우선 소규모 농가(소 50마리·염소 300마리 미만)에는 공수의사 9명을 동원, 접종 전 과정을 무상 지원한다.

 

보다 규모가 큰 전업 농가는 지역축협 동물병원에서 구매한 백신으로 자체적인 접종을 하면 된다.

 

전업 농가 중 고령농가나 장애인, 여성 축산인 등 접종 소홀이 우려되는 취약 농가에는 공수의사를 통한 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백신 접종 이후 4주가 지나지 않았거나, 유산 위험이 있는 임신 말기(7개월 이상) 개체는 접종을 유예할 수 있다.

 

시는 접종을 완료하고 4주 뒤 시 동물위생시험소를 통해 항체 양성률을 관찰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항체 양성률 기준치(소 80%·염소 60%)에 미달하는 농가에는 최대 1,00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재접종 명령 및 4주 후 재검사 등을 통해 항체 양성률을 개선하도록 특별 관리할 방침이다.

 

안병철 동물정책과장은 "최근 타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전국적으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모든 축산 농가는 철저한 백신 접종과 농장 소독으로 자율 방역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