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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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조리사 대상 맞춤형 건강·안전 연수[시사캐치]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7월 10일(목)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소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 조리사 88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학교급식관계자(조리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조리사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 및 식중독 사고 예방과 비상 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었으며, 급식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연수 첫 강의에서는 주빈 HRD 교육연구소 이동훈 소장이 ‘사상체질을 통한 셀프 건강관리’를 주제로 강의하며,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자기 치유법과 건강 관리 방안을 소개했다. 이어진 두 번째 강의에서는 부여교육지원청 이오선 팀장이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시 대응 방안’을 사례 중심으로 전달하여, 조리사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체육인성건강과 이남훈 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조리사분들이 건강과 안전을 함께 챙기며 학교급식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하며, "학교 급식의 신뢰도와 현장대응력을 함께 높여나가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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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육지원청, ‘제1회 장애영유아 유보통합 시범사업 협의회’ 가져[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도)은 7월 9일(수), 관내 장애아전문·통합어린이집 원장 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제1회 장애영유아 유보통합 시범사업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천안교육지원청이 추진 중인 장애영유아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천안 장애영유아 유보통합 시범사업은 관내 장애아전문·통합어린이집 소속의 장애영유아를 대상으로 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육교직원의 특수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지원단 운영 및 배움자리를 실시하는 등 현장 밀착형 통합 지원을 목표로 한다. 현재 천안시에는 장애아전문어린이집 3개소와 장애영유아가 재원 중인 장애아통합어린이집 20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들 기관에는 총 142여명의 장애영유아가 재원 중이다. 이날 협의회에는 해당 어린이집 원장 20명이 참석해 시범사업과 관련한 현장의 의견을 나누고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 이병도 교육장은 "장애영유아의 발달과 성장을 위해 힘쓰고 계신 어린이집 현장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범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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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마을이 학교’ 되는 길을 묻다[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충북 괴산·증평 일원에서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상반기 운영 평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평가는 제2기 행복교육지구(2022~2027) 운영 4년 차를 맞아, 상반기 추진 내용을 점검하고 하반기 사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충남교육청은 "모두의 배움과 성장”을 비전으로, 학교와 마을이 교육의 주체로 협력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역과 학교, 마을이 공동으로 실천한 상반기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정책 실행의 효율성과 실질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이번 평가회에는 도내 14개 교육지원청의 업무 담당자 28명을 포함한 총 33명이 참석하였으며, 실천 사례 학습과 정책 협의, 현장 탐방 등이 진행되었다. 먼저 충북 괴산군 송면초등학교 내 솔맹이 마을학교 자람터를 방문해, 학교-마을 협력 기반의 방과후‧돌봄 운영 사례를 참관하였다. 이 공간은 학교 늘봄공간을 마을과 공유하여 운영하는 협력 모델로, 공교육과 마을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어 충북형 마을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마을 자원을 교육과정에 효과적으로 통합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지역 중심 학습이 아이들의 삶과 배움을 연결하는 방식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공유되었다. 이후에는 14개 교육지원청이 상반기 사업 추진 현황을 발표하고 지역별 성과와 과제를 논의하였으며, 이를 통해 하반기 운영 방향과 정책 실행의 정합성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아울러 2026년 사업 추진 및 예산 편성을 위한 논의도 병행되었고, 세수 결손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과 함께, 시군 지자체와의 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도 심도 있게 다뤄졌다. 윤표중 정책기획과장은 "마을교육공동체는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학교와 마을이 아이들의 삶을 함께 책임지는 공동체적 기반을 형성하는 일”이라며, "이번 평가회를 통해 각 지역의 실천을 성찰하고, 마을교육 정책적 방향을 재정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청-지자체-학교-마을이 긴밀히 연대하는 구조를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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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직원 역량 강화 지원 노력[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7월 9일(수)에 ‘국내 사이버대학교 4개교*와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교직원의 전문성과 자율성 향상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교직원들이 직무와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추진되었다. 세종시교육청은 국내 대학·대학원과의 연계를 통해 소속 교직원에게 재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학습 경로를 제공하기 위해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종시교육청 소속 교직원이 협약 대학교에 산업체 위탁교육 특별전형으로 입학(신입학, 편입학)할 경우 학부 과정은 전형료 감면, 수업료 50%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학원 과정의 경우에도 입학 시 수업료 일부가 감면되며, 서울사이버대와 한양사이버대는 수업료의 30%, 경희사이버대와 고려사이버대는 20%의 장학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협약은 2024년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개선 방안의 일환으로, 지방공무원을 포함한 세종시교육청 소속 모든 교직원이 해당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직원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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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마을학교, 하반기 운영자 협의회[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7월 10일(목) 9시 30분에 세종마을학교 하반기 운영자 전체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4월 상반기 협의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마을학교 운영자 간 활발한 소통을 통해 마을학교 사업의 지속적인 활성화에 초점을 두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하반기 마을학교 컨설팅 운영 계획을 안내하고, 사업 종료 후 정산 및 실적 보고 유의사항을 사전에 전달하였다. 특히, 마을학교 컨설팅은 4년 이상 참여한 경험 있는 마을학교와 올해 신규로 참여했거나 2년 차에 해당하는 마을학교가 서로 만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운영자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5~6월에 중간점검을 통해 마을학교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한 바 있으며, 연말까지 지방보조금 사업의 건전한 집행 과 운영자의 책무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이금의 교육복지과장은 "세종마을학교는 운영자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꾸준히 성장해왔다.”라며, "올해 남은 기간 동안에도 마을학교를 통한 배움이 세종 곳곳에서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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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고교생 대상 ‘AI 기반 퍼스널 브랜딩’ 프로그램 운영[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7월 10일(목), 온양한올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나만의 빛깔 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기술을 활용해 고교생들이 자신만의 특성과 강점을 발견하고, 퍼스널 브랜딩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퍼스널컬러 진단(자기분석 워크시트 작성) ▲ 면접용 헤어스타일링 실습 ▲ TPO 맞춤 스타일 전략(AI 기반 이미지 분석) ▲ AI 활용 브랜딩 포트폴리오 제작 등이 진행됐다. 백석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양한올고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학의 거점 특화 기능을 기반으로, AI 기술을 접목한 진로·취업 역량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백석대 박정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AI와 채용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교육을 기획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만의 색깔을 지닌 핵심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온양한올고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대학의 거점 특화 기능을 기반으로 AI 기술을 접목한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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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6년 신설학교 개교업무 지원 협의회 열어[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2026년 3월 개교하는 아산천우물초등학교(신창면 남성리), 이순신초등학교(배방읍 세교리) 2교의 개교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협의회를 7월 9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 신설학교 개교업무 추진 계획 ▲ 부서별 추진업무 안내사항 ▲ 개교업무추진단 구성 및 운영 ▲ 개교경비 지원 및 집행 등 신설학교 개교업무 추진 사항을 공유함으로써 원활한 개교준비와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협의를 실시하였다. 특히, 신설학교 개교업무 담당자뿐만 아니라,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최근 개교한 아산갈산중학교와 아산세교중학교 담당자들이 참여하여 개교업무 추진상 유의사항과 시기별 업무 진행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개교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신세균 교육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신설학교 개교업무 추진 시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해소해 차질 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히면서 "공사현장 관리․감독 및 개교와 동시에 정상적인 교육과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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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찾아가는 연수’[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7월 1일부터 서천고, 홍성공업고, 태안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관내 57개 기관(48개 학교, 9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찾아가는 연수’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연수는 2026년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에 앞서, 교육 현장 구성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소통과 협업의 조직 문화를 조성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안정적 구축과 현장 확산을 유도하기 위하여 추진된다. 이번 연수는 2인 1조의 강사가 참가를 희망한 관내 48교와 교육지원청 9기관을 직접 방문해 체험 중심의 연수로 진행한다. 연수의 강사는 교육부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문 강사로 양성된 우리 지역 전․현직 교장, 교육전문직, 교사, 교육복지사 등 교육 현장 경험이 풍부한 15명의 강사로 구성되었다. 연수 프로그램은 복합적 문제를 지닌 위기 학생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조직의 재구조화, 직원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소그룹 활동, 위기 학생 사례관리 실습,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으로 구성하여, 교직원의 실질적인 운영 능력과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양은주 유아교육복지과장은 "현재 우리 사회는 저출생으로 학생수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복합적인 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 수가 급증하고 있어, 학생 개개인의 상황을 고려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위기 학생의 복합적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찾아가는 연수를 통해 구성원들의 정책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통합지원 역량을 강화하여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모든 교육기관에 내실 있게 뿌리 내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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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여름철 학교 안전관리 철저히 준비한다[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7월 9일(수)에 관내 학교장 및 원장 15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여름철 학교 안전사고 대비 교(원)장 회의’를 온라인(ZOOM)으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을 맞아 우리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준비와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각급 학교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폭염, 온열질환, 정신건강, 감염병, 수상안전, 화재 및 물놀이 사고 등 여름철 학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중점 사항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여름방학 중 아이들의 성장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에서 학생들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폭염 대비 예방조치를 철저히 시행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여름방학 중 학교 구성원 간 위기 학생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학교 차원의 협력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과 단체생활의 특성을 고려한 학교 실정에 맞는 감염병 예방교육 등을 실시하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최근 잇따른 화재로 인한 학생들의 피해와 물놀이 사고 발생에 따라 여름방학 전에 안전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학부모 대상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학생안전사고 주의 및 예방을 적극 안내하도록 했다. 천범산 부교육감은 "오늘 회의를 통해 여름철 학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방안들이 잘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생안전을 위한 보다 촘촘한 지원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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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7월 8일(화)에 교육청 3층 대강당에서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교육행정을 수행하는 공직자의 정보 보안 인식을 제고하고 개인정보 관리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안전한 교육행정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정보보호의 기본 개념부터 일상 업무에서 실천 가능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관리 방법까지 폭넓게 다루었다. 특히, ▲개인정보 유출 및 노출 사고 ▲해킹 등 다양한 보안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 방안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이금의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역량이 한층 강화되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교직원의 소중한 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 체계를 통해 신뢰받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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