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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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원 임용장 교부[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26일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년 이상 장기근속한 퇴직 교육공무직원에 대한 송공패 수여식과 신규 교육공무직원에 대한 임용장 교부식을 개최했다. 교육공무직원 송공패는 2025년 8월 말 정년 퇴임하는 조리사와 조리실무사 4명에게 수여되었다. 이번 송공패 수여식은 오랜 기간 묵묵히 교육 현장을 지키며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위해 헌신해 온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어진 임용장 교부식에서는 9월 1일 자로 새롭게 아산 관내 각급 학교에 배치되는 교육공무직원 72명이 임용장을 받았다. 신규 임용된 교육공무직원들은 초등돌봄전담사, 특수교육실무원, 조리실무사, 시설관리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신세균 교육장은 "그동안 아산교육에 보내주신 헌신과 애정을 잊지 않겠다. 새롭게 아산교육의 가족이 되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아산교육 발전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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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언어 재능 발굴, 천안 이중언어 말하기대회 개최[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도)은 8월 26일(화), 27일(수) 2일에 걸쳐 「제15회 천안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이주배경 학생들의 이중언어 재능을 발굴하고 육성하여 미래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준비하였으며 이주배경 학생 28명(초 17명, 중·고 11명)이 참가해 의사소통능력을 겨룬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나’에 대한 이야기, 내가 사랑하는 한국문화, 한국어 또는 이중언어를 배운 경험,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4개의 발표주제 중 하나의 주제를 선택하여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로 자신있게 발표하였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학생들은 총 8개 언어로 참가하였으며(중국어, 러시아어, 일본어, 베트남어, 스리랑카어, 키르기스어, 몽골어, 광동어), 천안 지역도 다양한 언어권의 이주배경학생들이 함께 학습하고 있으며 다문화 수용성을 높여야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병도 교육장은 "천안교육지원청은 이중언어교육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여 세계시민 역량을 배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주배경학생들이 보호자와 함께 학교생활에 관심을 갖고, 이해하며 가정교육에도 함께 할 수 있도록 보호자 대상 슬기로운 한국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음을 안내하였다. 또한 앞으로 이주배경학생들이 학습하고 진로를 고민하는데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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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K-반도체 인재 양성 본격화[시사캐치] 충남교육청은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교장 이종한)가 2025년 3월 1일 개교하여 첫 신입생 50명을 맞이했으며, 8월 26일(화) 개교식을 성대히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는 2023년 9월 교육부로부터 제18차 마이스터고로 선정된 이후 2년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문을 열었다. 학교는 반도체 공정 장비 제조 및 유지·보수, 반도체 제조 분야의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맞춤형 전문 직업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이끌 창의융합형 반도체 영마이스터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본관 증축 및 리모델링 ▲반도체 실습동 구축 및 실습실 리모델링 ▲반도체 교육과정 신설 및 정비 ▲첨단 기자재 확보 ▲기숙사 증축 ▲교원 전문성 강화 연수 등을 추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인프라를 구축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격려사에서 "반도체 산업은 21세기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산업으로, 반도체 없이는 인공지능, 자동차, 스마트폰, 우주항공, 방위산업 등 그 어떤 첨단 산업도 발전할 수 없다”라며,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전문성을 키워 K-반도체를 대표하는 영마이스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교식에는 김지철 충남교육감을 비롯해 최재구 예산군수, 방한일 충남도의원 등 주요 인사와 교직원, 학부모,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 개교를 함께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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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직속기관 기관명 선호도 온라인 조사[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평생교육학습관(관장 김희경, 이하 평생교육학습관)은 조치원 지역 (구)조치원중학교 부지를 리모델링하여 조성 중인 (가칭)학생교육문화원의 기관명을 정하기 위해,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8월 22일(금)부터 26일(화)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공모와 검토 과정을 거쳐 선정된 4개의 명칭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최종 후보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문화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꿈빛교육문화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온교육문화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생교육문화원 등 4건이다. 참여 방법은 온라인(세종시교육청 누리집 ‘유레카’)에 접속하거나 QR코드를 활용하면 된다. 세종시 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조사 결과는 다수의 선택을 받은 명칭 중에서 교육감이 최종 확정하며, 확정된 기관명은 추후 관련 자치법규 개정 절차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희경 평생교육학습관장은 "세종의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참여가 곧 이 기관의 정체성과 미래를 밝히는 빛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교육공동체와 함께 만들어 갈 새로운 교육문화의 장을 기대합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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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어울림 예술단 정기 공연 개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하 세종시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어울림’의 제3회 정기 공연이 2025년 8월 30일 토요일 오후 3시에 세종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정기 공연은 ‘찬란하게’를 주제로 하며, 관람 연령은 5세 이상,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티켓은 공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공연 시작 1시간 30분 전부터 배부한다. 무대에서는 어울림 단원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나만의 고유한 빛’을 발견하고, 함께 어울릴 때 더욱 찬란하게 빛나는 소중한 경험을 작품 속에 담아 낸다. 또한, 세종예술고등학교 학생들과 연세초등학교 ‘연세엔젤스 합창단’이 함께하는 합동 무대도 마련돼 공연의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어울림 예술단의 정기 공연을 통해 희망과 공동체의 가치가 지역 사회에 널리 전해지길 바란다.”라면서, "이번 공연의 메시지인 ‘찬란하게’가 시민 여러분께 용기와 감동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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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무각본·무대본 실전형 합동 소방훈련[시사캐치] 순천향대(총장 송병국)는 26일 교내 학생회관에서 신창119안전센터와 함께 무각본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나리오 없이 실제 상황처럼 진행해 학생과 교직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회관은 총학생회 사무실, 동아리방, 교내 식당 및 행정부서가 함께 사용하는 다중이용 건축물이다.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체계 확립이 중요한 만큼, 이번 훈련에는 교직원과 학생, 외부 입주업체 관계자까지 전원이 참여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요령 △소화기·소화전 활용 초기대응 등이다. 이날 훈련에서는 화재 발생 상황을 알리는 외침을 시작으로 대피 요령 교육과 소화기·소화전 활용 초기 대응 훈련이 이어졌다. 사물인터넷학과 3학년 김길호 학생은 "첫 발화 지점을 확인하고 ‘불이야’라고 외치며 화재 상황을 알리는 역할을 맡았다”며 "훈련임에도 불구하고 긴장되고 떨렸고, 오늘 경험을 통해 실제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더 침착하게 대피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순천향대 관계자는 "대학 구성원의 안전은 교육의 기본 가치이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무각본 훈련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의 위기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방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캠퍼스 조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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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RISE사업단, 학생 창업 경진대회서 본선 진출 쾌거[시사캐치] 선문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단은 국내 최대 규모 학생 창업 경진대회인 ‘2025 학생 창업유망팀 300+(U300)’에서 창업동아리 3개 팀과 연합동아리 1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창업 경진 프로그램이다. 선문대는 ‘성장트랙(A)’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충청권 50개 최종 선정팀 중 4팀을 배출했다. 출전한 5팀 가운데 4팀이 본선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룬 이번 성과는 창업교육센터의 집중 컨설팅과 체계적인 지원 덕분이다. 본선 진출 팀은 창업동아리 ▲Symter팀 ▲sAI팀 ▲TOOTHer팀과 연합동아리 ▲OCIAL이다. 선문대는 앞으로 RISE사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본선 진출팀에게 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창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권진백 RISE사업단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수 창업인재 육성과 학생창업 문화 확산을 위해 단계별 창업 교육을 발전시키고 대학이 새로운 창업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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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부여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탄력[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추진하는 학교복합시설‘부여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2025년 정기 제2차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와 충남교육청 재정투자심사에서 각각 통과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부여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부여군 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부지 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4,423.71㎡ 규모로 건립되며, 총사업비 250억 원으로 국비 40억 원, 교육청 99억 원, 부여군에서 111억 원을 부담한다. 주요시설로는 수영장(25m 8레인), 유아풀, 체육관, 헬스장, 장애인체력인증센터 등이 있으며, 올해 10월 착공하여 2027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8월 8일 부여군과 부여교육지원청은 본 시설의 소유 및 운영·관리와 운영비 부담주체는 부여군으로 하고,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에 따른 학생 시설 이용은 무상 제공하는 것으로 실시협약을 체결하였다. 또한, 교육청 재정투자심사 조건부 부대의견인‘학생 이용 프로그램(시설 사용료 무료 포함) 명문화 후 추진’을 위해 부여군에서 관련 조례를 조속히 개정할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이번 사업이 교육청과 행정안전부와 재정투자심사를 모두 통과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부여군과 협력해 학생과 지역주민 누구나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사회통합형 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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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안전의식 함양 세종 안전체험교육원 프로그램 개강[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원장 고혜정, 이하 안전체험교육원)은 8월 20일부터 2학기 안전체험교육원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안전체험교육원에는 지진·풍수해·자동차·항공·선박 등 12개 체험관이 있으며, 사회적 이슈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체험 참가자들은 이 가운데 3~4개 체험관을 경험하게 된다. 학생들은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 교육 강사들은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사전에 체험 기자재 조작법과 지도안을 숙지하고, 학교급별 맞춤형 안전교육 모의수업을 실시하는 등 정상 운영을 철저히 준비했다. 또한, 체험교육 전후 협의를 거쳐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의 질을 향상시켰다. 특히, 2학기에는 ▲중학교 이상 대상 프로그램의 모둠 구성을 개선해 더 많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체험관에 가상현실(VR)장비를 활용해 산업 현장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내용을 강화했다. 또한, 산행체험관(클라이밍 포함) 수업을 다양화하여 학생들이 보다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이 좋았고 주변에 소개하고 싶을 만큼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라며, "다음에는 이번에 하지 못한 체험관도 꼭 참여해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고혜정 원장은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프로그램 내실화에 힘쓰겠다.”라며, "체험형 안전교육을 통해 세종시 아이들이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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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가 미술관이 되다![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하 세종시교육청)은 8월 25일부터 9월 26일까지 고운고등학교(이하 고운고)와 보람고등학교(이하 보람고)에서 "세종 예술온(ON)스페이스 ” 학생작가 특별전을 운영한다. 세종 예술온(ON)스페이스는 학교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큐레이션과 조명을 갖춘 전문 전시환경으로 조성한 것이다. 학생들은 학교 수업을 통해 완성한 다양한 재료로 구성된 여러 분야의 완성된 작품을 직접 전시 및 설치하고 해설자(도슨트)로서 참여해 관격에게 작품을 해설한다. 고운고의 전시 주제 ‘혜윰’은 미술과 프로젝트로 역사동아리와의 공동 프로젝트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주요 전시 작품으로는 ▲19세기 인상주의 연계 작품 ▲한국의 오방색을 활용한 민화 부채 ▲학생 개성이 드러나는 추상화 ▲인공지는(AI) 기반 미디어아트 등 총 60점이다. 이번 전시는 전통회화와 첨단 기술을 결합해 표현과 재료의 폭을 넓혔으며 창작 과정에서 얻은 통찰을 작품에 담아 교과연계 융합 수업의 성과와 교사들의 교육적 열정을 보여준다. 보람고는 ‘손 끝에서 피어나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미술‧국어‧사회 음악 교과와 연계한 융합 프로젝트 성과물을 전시한다. 학생 개인 서사를 담은 평면 작품 30점과 입체작품 30점 등 총 60점이 전시되며 학생 해설자(도슨트)가 직접 제작 과정과 작품 의미를 관람객에게 소개한다. 대표 작품은 ▲ 이야기를 담은 수묵화(미술+국어) ▲ 나만의 앨범 자켓 만들기(미술+음악) ▲ 따듯한 손 만들기 프로젝트(미술+사회) 등으로, 학생들은 이를 통해 예술 감상과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자신감과 표현력을 함께 키우며 전시의 깊이를 더한다. 학생들은 "내 작품이 진짜 갤러리에 전시되는 것 같아 설렌다.”, "친구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이 훨씬 친근하게 느껴졌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교사들은 이번 전시가 학생들에게 창작의 성취와 함께 문화예술 향유의 기쁨을 주는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중등교육과 이석 과장은 "학창 시절의 예술 경험은 인생의 자양분.”이라며, "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내년에는 더 많은 학교로 ‘세종예술 ON스페이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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