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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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꿈과 창의력 키우는 특별한 하루![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지난 17일(토)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영재교육원 소속 12개반 184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푸른 우리, 초록 지구, 더 나은 미래’라는 주제 아래, 충남과학창의축전과 연계하여 진행되었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능동적인 태도를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충남과학창의축전은 급변하는 시대 변화에 발맞춰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자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상상이룸 공간에서 펼쳐지는 흥미로운 과학 체험, 실시간 태양 관측을 통해 우주의 신비를 경험하고, 미시세계 탐험을 통해 과학적 상상력을 키웠다. 또한, 자연물을 활용한 초록 정원 만들기 활동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율주행 자동차 알티노 체험을 통해 미래 기술을 접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현장체험학습에서는 인문사회반을 위한 챗GPT를 활용한 글쓰기 상담소 특강과 과학으로 풀어보는 우주 마술쇼가 진행되어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챗GPT 특강은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학습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인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우주 마술쇼는 과학 원리를 흥미롭게 접목시켜 학생들에게 즐거움과 동시에 과학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신세균 교육장은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과학적 호기심을 넘어 인문학적 상상력까지 확장하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하였다. 아산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시대 변화를 반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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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육지원청, 통합학급 교감 장애인식개선교육[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도)은 5월 19일(월)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감 13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교육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2025 통합학급 교(원)감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영화‘그녀에게’를 연출한 이상철 감독을 초청하여 영화에 담긴 메시지를 함께 공유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그녀에게’는 발달장애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10년간 여정을 담은 작품으로, 가족의 시선에서 장애를 마주하고 함께 성장해 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영화 감상 후에는 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영화 제작 과정과 실제 경험을 나누고 통합교육 현장에서 관리자의 역할과 장애에 대한 이해를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병도 교육장은 "통합교육과 특수교육이 학교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관리자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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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평화통일 이야기 한마당[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평화감수성을 높이고 평화통일을 준비하는 민주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20일(화), 공주 아트센터고마에서 ‘평화통일 이야기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충남 중등 지역학생회 연합 임원과 희망 학생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제13회 통일교육주간(5월 19일~25일)과 연계한 행사로, 통일교육의 효과를 높이고자 평화통일을 주제로 한 기획 공연과 공감형 토크 콘서트 등 참여자 중심의 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콘서트에서는 ▲조화로운 화음으로 평화를 노래하는 충남대학교 출신 아카펠라 그룹 ‘나린’ ▲우리지역 북한배경학생 선배이자 장편영화『림시교원』으로 데뷔한 석범진 감독 ▲『아버지의 해방일지』,『임종국, 친일의 역사는 기억되어야 한다』등을 집필한 정지아 작가가 함께해 평화와 통일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공유했다. 석범진 감독은 담담하게 자신이 겪은 탈북 과정과 영화감독으로서 진로를 고민하고 탐색했던 학창 시절 이야기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전했다. 구성진 일화를 곁들이며 어린 시절 성장 과정과 작가로 사는 삶을 이야기한 정지아 작가는, 평화로운 사회 건설과 통일을 대비하기 위해 차세대 지도자들에게 문학의 가치를 설파하였다. 김지철 교육감은 "제13회 통일교육 주간을 맞아 진행된 이번 이야기 한마당은 통일 세대를 꿈꾸는 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염원과 평화통일 실천 의지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우리 교육청은 평화통일의 주역이 될 학생들이 화합과 공존의 가치를 알고 평화통일을 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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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기초학력 수리력’ 직무연수[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기초 수리력 지도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기초학력 수리력 직무연수’를 세종시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스마트허브 405호)에서 운영 중이다. 세종시교육청은 기초 수리 영역에서 문제풀이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해당 영역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이번 연수를 마련하였다. 연수는 지난 5월 13일(화)에 있었던 개강식을 시작으로 6월 17일(화)까지 화요일마다 3시간씩 총 15시간 진행된다. 연수 내용은 수리력 개념과 분수, 자연수, 평면도형, 측정 영역의 진단 및 지도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백윤희 학교정책과장은 "당초 계획된 것보다 훨씬 많은 선생님이 신청하여, 아이들의 기초 학력 향상에 대한 선생님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목표로 학생들의 실력 향상과 교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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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송병국 총장,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시사캐치] 순천향대(총장 송병국)는 아동의 권리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송병국 총장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며, 아동을 존엄한 인격체로 존중하고 학대 없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참여자는 캠페인 슬로건이 적힌 인증 사진을 촬영해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릴레이가 이어지며, 각계 주요 인사들의 동참이 확산되고 있다. 송병국 총장은 "아동은 사랑받고 존중받으며 자라야 할 우리 모두의 미래입니다. 사회 구성원 모두가 아동의 권리 보호에 함께 나설 때, 아동이 안전하고 존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실현될 수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이 아동 권익에 대한 사회적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명지대학교 임연수 총장의 지목을 받아 릴레이에 동참한 송병국 총장은, 다음 주자로 아산시 청소년재단 김영호 대표를 지목하며 아동 권익 보호의 의미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향대학교는 ‘학생 성공과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더 큰 순천향(Inclusive Success)’을 비전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동·청소년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사업과 교육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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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2026학년도 입학사정관 위촉 및 윤리강령 서약’[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는 5월 20일(화) 오후 4시, 교내 본부동 106호에서 ‘2026학년도 위촉입학사정관 위촉식 및 윤리강령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6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백석대 곽노윤 입학관리본부장, 김태훈 입학관리처장, 전임 입학사정관 10명, 위촉 입학사정관 62명 등 총 72명이 참석했다. 위촉된 사정관들은 앞으로 별도의 교육·훈련을 이수한 뒤, 인성적 자질, 학문적 역량, 발전 가능성 등 종합적인 평가 기준에 따라 지원자의 서류평가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태훈 입학관리처장은 "오늘날 학생부종합전형은 단순한 성적 중심의 선발을 넘어, 학생들의 전인적 모습과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선진형 전형”이라며 "입학사정관의 전문성과 직업적 윤리의식이 함께할 때 보다 우수한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평가의 공정성과 절차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윤리강령 준수 선언과 서약식을 진행했으며, 이어 입학사정관의 평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직무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한편, 백석대학교는 2026학년도에 총 3,075명을 모집하며, 이 중 수시모집으로 2,636명, 정시모집으로 15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수시 원서접수는 9월 8일(월)부터 9월 12일(금)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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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케이원전자 강승구 회장에 명예박사 학위 수여[시사캐치]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20일 아산캠퍼스 대학교회에서 케이원전자 강승구 회장에게 제31회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위 수여는 국내 산업기술을 선도하고 윤리경영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한 결과다. 강승구 회장은 1984년 광원전자를 창업하고 의료기기와 무선통신기기 등의 핵심부품 연구개발에 주력해 왔다. 세계 최초로 사각 튜브형 콘덴서를 상용화해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고 지금의 케이원전자를 세계 30여 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특히 기업윤리를 최우선으로 삼는 경영철학으로 산업계 안팎에서 존경을 받아왔으며 혁신성장을 추구하는 기업 간 교류를 촉진해 지역 중소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했다. 중소기업중앙회 10·11·12대 회장을 역임한 강 회장은 중소기업 간 기술협력과 상생구조 확산에 힘써왔으며, 건강한 기업문화 조성을 통해 한국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기업의 성장은 곧 사람에 대한 투자에서 시작된다’는 가치관을 바탕으로 인재양성과 미래세대의 사회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왔다. 이러한 노력들은 은탑산업훈장과 철탑산업훈장 수훈으로 이어졌다. 호서대 대학원위원회는 강 회장의 업적과 걸어온 길이 우리대학이 추구하는 기독교 정신과 벤처정신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대학 측은 "기술혁신, 윤리경영, 인재양성이라는 가치를 실현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해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했다”며, "강 회장의 업적은 단순한 기업 성장에 그치지 않고 국가 발전과 청년세대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강 회장은 "창업 초기, 호서대의 산학 융합 프로그램이 기술 기반을 다지는 데 큰 힘이 되었다”며 "그때 맺은 인연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고, 이제는 이 대학을 제 모교라 부르게 되어 더할 나위 없는 감격”이라고 말했다. 이어 "호서대의 건학이념은 제가 평생 지켜온 기업가정신과도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호서대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호서대학교는 그동안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글렌 킨로스 전 국제로타리클럽 회장, 조셉 보르도냐 전 미국과학재단 부총재, 수아레즈 델 토로 전 국제적십자연맹 총재, 강영훈 전 UNEP 한국위원회 총재, 박정인 전 현대모비스 회장, 김호연 빙그레 회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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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장애학생과 함께 꿈꾸다… ‘2025 희망나눔 간담회’ 열려[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지난 5월 14일, 장애학생지원센터 주관으로 ‘2025 희망나눔! 총장님과 함께하는 장애학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학생과 학부모, 장애학생 도우미, 센터 관계자 등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한 가운데,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총장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되었다. 학생들과의 정감 있는 교류를 통해 사제 간 존경과 애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장애학생지원센터 강동훈 센터장(사회복지학과)은 "센터는 2014년 개소 이후 매년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복지 지원 체계를 꾸준히 보완해왔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장애학생들은 ▲건물별 자동문 추가 설치 ▲화장실 환경 개선 ▲상시 전문 도우미 인력 배치 ▲계단 강의실 내 경사로 추가 설치 등 다양한 개선사항을 건의하였다. 특히 2025학년도 선문대학교 신입생이자 장애학생 학부모로 참석한 김수현 씨는 "자녀에 이어 본인이 학교에 입학하게 된 계기는 학교의 지원체계와 구성원들에 대한 믿음이 생겼기 때문이며, 본인 또한 새로운 꿈을 꿀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성제 총장은 "선문대는 ‘학생이 성공하는 대학’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며, "장애학생들을 위한 개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간담회를 통해 나온 건의사항은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장애학생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과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한 첫걸음이 되었으며, 선문대학교의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을 향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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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2025 디지털새싹 사업’주관기관 4회 연속 선정[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고,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협력하는 ‘2025년도 디지털새싹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협력기관은 청주대학교다. 디지털새싹 사업은 초·중·고 학생, 특수교육 대상 학생, 다문화 학생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SW(소프트웨어)·AI(인공지능)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국가 전략사업이다. 백석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강원·충청권 초·중·고·특수학교 및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약 1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체계적인 SW·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그간 백석대는 ▲2022년 방학 중 SW·AI 캠프(15억 원 규모) ▲2023년 상반기 디지털새싹 캠프(12억 원 규모) ▲2024년 디지털새싹 본사업(12억 원 규모) 등 정부 주관의 대형 디지털 교육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백석대 이경직 기획산학부총장은 "신기술 교구재와 전문 강사진을 활용한 캠프를 운영하고, 쿰 캠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사업을 이끌겠다”며 "대학과 지역사회의 디지털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백석대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SW·AI 분야에서 지역 인재 양성의 중심대학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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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육지원청, 학교 밖 동네방네 늘봄교실 운영[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도)은 지난 5월 12일부터 12월까지 2025년 학교 밖 동네방네 늘봄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과대 과밀 학교의 주중과 토요일 돌봄대기를 해소하기 위해 학교 인근 아파트 및 커뮤니티공간을 활용한 늘봄교실로 운영되며, 올해는 청당동 아파트 2곳의 입주민 커뮤니티 공간과 천안시청소년재단의 협조로 불당동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등 3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학교 밖 동네방네 늘봄교실은 창의과학(우주정거장, 코딩로봇), 문화예술(공예, 종이접기), 체육(방송댄스, 운동회), 요리 등 학생들의 흥미와 공간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병도 교육장은 "학교 밖 동네방네 늘봄교실이 시작되는 단계인 만큼 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 아이들이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며, 수요가 있는 지역 중심으로 확대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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