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도내 중‧고등학교 교원 150여 명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단계적 도입 대비해 인공지능 기초 등 6개 교과에 대한 지도역량 키워
고교학점제의 단계적 도입에 대비하여 학생 선택중심 교육과정이 확대되고, 다양한 교과의 개설 요구가 증대되면서 진로선택 교과, 교양 교과 등 교원의 수업 전문성 역량이 더욱 필요하게 됐다. 이에 충남교육청은 교원의 다과목 지도에 대한 요구수준을 반영하여 교수학습의 질 제고와 교육과정 다양화 지원을 위해 전문성 신장 직무연수를 매년 2회 이상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 과목은 지난해 새롭게 도입된 ▲인공지능 기초 ▲인공지능 수학 교과와 심리학 ▲교육학 ▲진로와 직업 ▲보건 등 6개 교과를 교원의 수요 조사를 통해 개설했으며, 방역 지침에 따라 소규모 교과별 분반 수업으로 구성하여 과목별 6차시에 걸쳐 진행되었다.
인공지능 기초 교과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미래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인공지능 교과를 개설하고 있지만 교과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하여 교과 운영에 어려움이 많은데,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다양한 교수학습방법과 자료를 얻을 수 있어서 주말을 반납한 보람이 있다.”며 소감을 말했다.
신경희 교육과정과장은 "고교학점제 단계적 이행을 위해 다양한 과목을 개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수업과 평가의 질 제고가 함께 이루어져야 하기에 지속적으로 교사 전문성 신장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이라고 밝혔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충남도의회, 농어촌 지원 정책 심의체계 효율화
- 2백석대 레슬링팀, 국가대표 선발전‘우승 2명’국가대표 동시 배출
- 3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와 간담회 가져.
- 4선문대학교–충남테크노파크, AI·첨단산업 인재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 5전국 첫 뷰티산업 전담기관, 대전뷰티산업진흥원 개원
- 6백석대 태권도선교단, 일본 오키나와서 5일간 해외 단기선교 활동
- 7백석대 물리치료학과, 찾아가는 건강 프로그램 운영“아이들 거북목, 대학이 나섰다”
- 8아산시의회, 1월 21일‘2026년 제1회 의원회의’개최
- 9천안시, ‘의료·요양 통합지원 협의체’ 개최…돌봄체계 강화
- 10천안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스타공무원’ 시민투표 실시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