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백석대 안경광학과는 천안시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들을 대상으로 시력 측정 검사와 안(眼)보건 검사를 주기적으로 진행하며 봉사를 이어왔다.
봉사를 이어가던 중 재학생들은 취약계층 아이들이 시력이 나쁜 상황에서도 경제적인 문제로 안경을 착용하지 못하거나 안경 교체를 하지 못하는 사정을 알게 돼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모금을 통해 기금을 마련하게 됐다.
이날 천안시복지재단을 방문한 백석대학교 안경광학과 구성원들은 복지재단으로부터 ‘천안시 행복천사’ 현판을 전달받았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인터뷰] 김효숙 세종시의회 부의장, 공실 해소·창업 촉진·경제 활력 라이즈로 해낸다
- 2선문대, ‘글로컬 공동 학술대회’…이주민 사회통합 해법 찾아
- 3백석대·백석문화대 RISE사업단, 천안김안과와 보건의료 상생협력
- 4충남교육청, ‘영어로 미래로’ 영어교육 나눔 한마당
- 5순천향대, 진로 탐색 실전형 체험 장…대학원 오픈랩 박람회 개최
- 6충남문화관광재단, 10월 4주차 문화누리카드 사용 가능 지역축제 안내
- 7충남도, 문화교류로 지방외교 ‘새 장’ 펼쳐
- 8이지원 천안시의원 , “천안시 콜버스 제도화와 상생형 교통체계 구축 촉구”
- 9충남도·나라현, 1500년 인연, 평화·번영의 미래 연다
- 10충청광역연합의회, 일본 간사이광역연합 기관별 우수사례 벤치마킹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