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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6천 990명(정원외 271명) 지원
[시사캐치]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도내 76개 일반고, 2개 자율형 사립고(이하 자사고), 1개 외국어고를 대상으로 2023학년도 신입생 원서접수를 실시했다.
원서접수 마감 결과 1만6천990명(정원외 271명)이 지원했다고 14일(수) 밝혔다.
교육감전형 천안학군(일반고, 13교)은 5,144명 모집정원에 5,004명(정원외 63명), 자사고·외국어고·국제고 동시지원자 413명(정원외 9명)이 지원했고, 아산학군(일반고, 8교)은 3,075명 모집정원에 일반지원자 3,007명(정원외 53명), 자사고·외국어고·국제고 동시지원자 312명(정원외 8명)이 지원했다.
학교장전형 55개 일반고는 7,718명 모집에 7,733명(정원외 133명)이 지원했으며, 자사고(2교)·외고(1교)는 860명 모집에 1,140명(정원외 22명)이 지원했다.
향후 고입전형 일정을 살펴보면 ▲합격자 발표는 학교장전형 12월 20일, 자사고·외국어고 2023년 1월 2일, 교육감전형 2023년 1월 6일 ▲교육감전형 학교배정 발표는 2023년 1월 20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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