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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경력 공무원의 적응과 조직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

최근 전국적으로 만 5년 이하 *신규 공무원의 퇴직률이 23%를 기록했으며, **공무원 시험 응시율이 급격히 감소하는 추세를 이에 따라 세종시교육청은 신규 공무원 인력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공무원연금공단 통계
* * 인사혁신처 (’21년) 35.0:1 → (’22년) 29.2:1 → (’23년) 22.8:1 → (’24년) 21.8:1 → (’25년) 24.3:1
세종시교육청은 신규 공무원들의 적응 및 조직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2016년부터 ‘멘토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공직사회의 신규 공무원 인력 유출의 경각심을 반영하고, 저경력 공무원들의 다양한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이에 따라, 신규 공무원들이 빠르게 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멘토링 조직’을 1월부터 진행하였으며, 실무 경험이 풍부하고 저경력 공무원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7~8급 정도의 ‘징검다리 멘토’ 인원을 늘려 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하였다.
이날 결연식에는 5급~8급 선배 공무원과 임용 1년 미만의 신규 공무원 약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멘토’ 사전 축하 공연, ‘멘토-멘티’ 결연서약서 낭독, ‘멘토-멘티’ 관계 형성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새로 구성된 14개 조의 ‘멘토-멘티’는 올해 12월까지 직무 관련 연수, 봉사 활동, 현장 견학과 같은 활동 등을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함께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신규 공무원이 새로운 환경과 낯선 업무에 대한 두려움을 멘토와 함께 고민하며 이를 극복하고 공직 생활에 익숙해지도록 계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지방공무원 신규 멘토링’ 제도 시행으로 ‘멘토’로부터 경험과 지식을 전달받은 ‘멘티’가 성장하는 것은 물론 이후 ‘멘토’가 되어 후배들에게 이를 전달하는 선순환 구조가 확립되기를 바란다.”라며, "더 나은 세종교육현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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