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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아시아 최고의 의료 융복합 대학 도약 선언"

기사입력 2025.03.26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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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테크노파크·충남경제진흥원·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의료융합 기술 개발 및 일자리 창출 기대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f_협약식이 끝나고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시사캐치] 순천향대학교가 충남지역의 의료융합 신산업을 이끌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순천향대(총장 송병국)는 3월 26일(수) 11시 30분, 대학본관 3층 중회의실에서 충남테크노파크, 충남경제진흥원,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의료융합 신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 의료융합 신기술의 개발과 관련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일자리 창출과 청년 취업 및 정주 지원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네 기관은 의료융합 산업 분야에서의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관련 일자리 창출, 청년층 대상의 취업 및 창업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의료융합 산업 스타트업 육성, 지역 산업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 의료융합 특화산업단지 조성 및 글로컬대학 사업 성공을 위한 협력 체계도 함께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본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의료융합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의료융합 산업 관련 일자리 창출 및 청년 취업 지원 ▲스타트업 육성과 기업 성장 지원 ▲지역·산업맞춤형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의료융합 특화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협력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순천향대 송병국 총장을 비롯해 충남테크노파크 서규석 원장, 충남경제진흥원 김찬배 원장,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강희준 대표 등 각 기관의 주요 인사들 20여 명이 참석했다.

     

    송병국 순천향대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료와 기술의 만남, 의학과 공학의 만남이라는 대학 특성화를 통해 아시아 최고의 융복합 대학으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인재를 양성하고, 스타트업 기업의 글로벌 진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서규석 충남테크노파크 원장은 "순천향대학교는 바이오와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충남테크노파크와 오랜 기간 긴밀한 산학협력을 이어오고 있는 소중한 파트너”라며, "지역 대학과 혁신기관이 더욱 힘을 모아, 지역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에 있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순천향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바이오, ICT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의료융합 산업의 성장을 선도하고,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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