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이번 회의는 세종시 교육정책 추진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 전문성을 기반으로 집단지성을 발휘하여 세종교육의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는 단순하게 주요 내용을 전달하는 강의 방식이 아니라 학교급별로 분과를 나누어 정책 현안에 대해 토론을 하고 학교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유치원 분과에서는 ▲ 방과후과정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비법, ▲ 현장체험학습 안전확보 방안을, 초등학교 분과에서는 ▲ 방학 중 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사례 ▲ 학생 귀가 방식 및 안전관리 대책 등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중학교 분과에서는 ▲ 2022 개정 교육과정과 학교자율시간 운영 전략 ▲ 인공 지능(AI) 디지털 교과서 적용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고등학교 분과에서는 ▲ 내실있는 고교학점제 운영 방안(공동교육과정과 온세종학교 활용 방안) ▲ 자살·자해 위기 학생 대응 전략 등 현장의 현안을 중심으로 주제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학교와 함께 자율적이고 협력적인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며, 회의 결과가 학교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현장의 지혜가 세종교육의 미래를 만든다.”라며," 교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존중하여 아낌없는 지원으로 교육청의 정책 방향을 현장 전문가와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기획] 아산시, 파크골프장 대폭 확충
- 2[기획] 아산, ‘24시간 돌봄 도시’ 구축…“밤에도 맡길 곳 있다”
- 32027 충청 U대회 조직위, 자문위원회 개최
- 4아산시, ‘내나라여행박람회’서 ‘성웅 이순신축제’ 집중 홍보
- 5CN갤러리, '풍경은 남고 기회는 지나고 잔상은 쌓인다' 전시
- 6충남문화관광재단, 대만 타이베이서 ‘충남 방문의 해’ 유치 마케팅 총력
- 72027 충청 U대회 조직위, 디자인전문위원회 첫 회의 열어
- 82027 충청 U대회 D-500, 올해 첫 현장 실사 성료
- 9순천향대 난치성 창상 치료 새 접근…줄기세포 탑재 하이드로겔 개발
- 10선문대 HUSS 위험사회 컨소시엄, 2단계 사업 선정… 3년간 86억 원 확보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