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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2학년 셋째 자녀부터 10만원! 다자녀 가정 제로페이 지급

[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이번 달부터 다자녀 학생 교육비 지원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출산장려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추진한 결과다.
지원 대상과 금액은 세종시 내 초중고 2학년에 재학 중인 셋째 이후 자녀로 1인당 연 10만 원의 모바일상품권(제로페이)를 지급한다.
지원금은 포인트 온라인몰과 세종시 소재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의류, 도서/문구, 학습용 전자기기, 안경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신청은 학교를 통해 진행되며, 신청자가 제출한 신청서와 다자녀 가정 증빙서류(주민등록등본 등)을 통해 대상 여부를 확인한다.
이와 함께, 5월 8일에는 학교별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원 방법 및 제로페이 시스템 교육을 실시하여 사업의 정확한 이해와 원활한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금의 교육복지과장은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출산장려 정책을 뒷받침하고 육아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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