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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수 선문대 교수·박소윤 수원외고 교사 공동회장 선출
한국 내 러시아어 관련 교사·교수들의 모임
한국 내 러시아어 관련 교사·교수들의 모임

이번 총회에서 2대 공동회장으로는 유학수 선문대학교 아시아문화학부 유라시아문화전공 교수(교수 대표)와 박소윤 수원외국어고등학교 교사(교사 대표)가 선출됐다.
이 협의회는 한국노어노문학회, 한국러시아문학회, 한국슬라브어학회, 한국슬라브·유라시아학회와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러시아어 교사들이 주축이 되어 2023년 창립된 단체로, 러시아어 교육과 교사 양성의 발전을 목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협의회 설립은 국내 고등학교 제2외국어 교육이 중국어와 일본어에 편중되고, 서양어 중 러시아어의 비중이 극도로 낮아 외국어 교육의 편향이 심각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또한 최근 러시아어권 재외동포 학생들의 국내 유입 증가로, 한국어·한국문화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학생들이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한국인 학생들도 이들의 문화를 이해하지 못해 교육 현장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협의회 설립의 배경이 되었다.
협의회는 앞으로 전국 대학 및 초·중·고등학교 러시아어 교육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러시아어 교육 방향, 교사 양성 정책 등 현안을 공동으로 고민하며 해결해 나감으로써, 지속가능한 러시아어 교육 플랫폼 구축과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재외동포 학생들의 다중언어 역량 육성을 위해 교육적·제도적·정책적·법률적 개선 방안을 마련해 국회 교육위원회 등 유관기관에 제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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