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오세현 아산시장·박람회 조직위로부터 각각 공식 표창장 수여
태권도 정신으로 지역과 세계 잇는 문화 사절단 역할 수행

시범단은 지난 6월 4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2025 천안 K-컬처 박람회에 참가해 고난도 격파, 절도 있는 품새, 창의적인 군무로 구성된 고품격 태권도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 이들의 공연은 "국제대회 수준이었다”, "한국 태권도의 저력을 느낄 수 있었다”는 현장 반응을 이끌었으며, 이에 힘입어 7월 11일 박람회 조직위원회로부터 공식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이에 앞서, 시범단은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에서도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태권도 공연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이며 또 한 번 지역민의 열렬한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역동적인 시범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탁월한 공연 기여도를 인정받아 오세현 아산시장으로부터 공식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선문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은 그간 국내는 물론 미국, 캐나다, 중국, 우즈베키스탄 등 해외에서도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치며 대한민국 태권도와 문화를 알리는 문화 외교사절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연이은 표창 수상은 그간의 노력과 헌신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정이자, 선문대학교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시범단 대표는 "태권도를 통해 국내외에서 한국 문화를 전파할 수 있어 자랑스럽고, 지역사회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태권도의 가치를 지키며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무도학부 교수진은 "선문대 태권도 시범단은 태권도를 통해 지역과 세계를 잇는 문화 사절단으로서의 소명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천안과 아산은 물론 세계 곳곳에서 대한민국과 태권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상을 통해 선문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은 충청남도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태권도 시범단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충청광역연합, 충청권 청년농어업인 성장 돕는다
- 2로컬리티 선봉장 된 복기왕 의원, “사회연대경제 기본법 통과시키겠다”
- 3백석문화대, 충남영유아에듀케어연구소와 협약, ‘지역 맞춤형 학습 공동체’ 구축 나선다
- 4충남문화관광재단, 지니(GEENIE) 콘서트 개최
- 5백석대·백석문화대 ‘2025 사랑 나눔 대축제’ 진행...“지역과 함께 나누는 희망의 마음”
- 6이금선 대전시의원, 보육교직원 권익 증진 앞장
- 7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2026년도 예산안 심사
- 8세종시의회 여성위·범죄예방위, 사랑의 김장 나눔
- 9충남문화관광재단, 서부내륙권 충남 미식자원 발굴·홍보
- 10대전시의회 안경자 의원,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