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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학생 맞춤 통합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학생 개인역량 및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 도모 [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올해 교육복지 우선지원 사업성과를 분석하고, 일선 학교 현장에 환류하여 내년도 사업추진에 더욱 내실을 기한다고 밝혔다.
교육청에서는 2006년부터 천안지역 7개 학교를 시작으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실시했으며, 현재는 도교육청과 14개 교육지원청, 69개 학교에 교육복지사를 배치하여 교육 취약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으로 증가하고 있는 신 취약계층 학생의 사각지대 발생을 예방하고자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에 역점을 둬 작년 6개 교육지원청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올해는 도내 모든 교육지원청에 확대 운영했다.
금년도 사업성과를 분석한 결과,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1,768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학생 참여율은 전년도 대비 2.4%p 향상된 93.9%로 나타났다.
또한, 학생들의 실생활과 학교 활동을 돕기 위해 공공기관, 복지기관 또는 기업체 등 지역의 1,657곳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개인별 맞춤 지원을 강화했다. 이러한 결실로 학생과 학부모의 93.9%가 만족 응답을 하여 올해 목표치 92%를 상회했다.
특히, 학생들의 개인 역량 및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은 사전검사(3월) 대비 사후검사(10월) 결과, 각각 3.5점과 7점이 향상된 것으로 조사돼 참여 학생들의 자신감과 문제해결 능력, 수업 참여도, 학습행동, 교사와 친구 관계 등에서도 유의미한 성장 변화가 있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올해 사업성과 분석을 토대로 내년에는 학생성장을 위한 통합지원체계를 마련하고,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적 측면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격차까지도 세심하게 고려하여 촘촘하게 교육복지안전망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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