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청소년 공론장 성과를 현실로

‘작당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문화제는 마을청소년자치위원회 발대식을 비롯해 청소년 발언대, 동아리 공연, 주민이 함께하는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특히 해밀마을에서 시작된 마을교육활동이 산울·바른초로 확산되고 있어, 교육공동체의 성장을 촉진하고 지역 전반으로 뻗어나가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개소식과 문화제는 지난해 해담회(공론화)를 통해 발굴된 의제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진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소년의 목소리를 반영해 문화공간 ‘‘대나무숲’을 조성하고, 마을청소년위원회를 공식 위촉하며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단순한 공간 개소를 넘어, 마을과 청소년이 함께 철학과 문화를 공유하는 새로운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세종시의회 윤지성 위원은 "이번 청소년 문화행사는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마을이 함께 참여하는 민주시민 성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마을 속에서 자율성과 책임감을 키워가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충남문화관광재단 적극행정 우수기관…충남 유일 4년 연속 쾌거
- 2이병도, “독립운동의 숨결에서 충남 미래 교육의 길 찾다”
- 3오세현 아산시장, 민생 회복·미래산업에 시정 역량 집중
- 4충남창작스튜디오, 김가을 작가 개인 릴레이展 열어
- 5[인터뷰] 세종시장유력후보 홍순식, “10년 방치된 백화점 부지, 나성동도심형마이스 개발해야”
- 6이장우 대전시장, 소상공인 ‘전방위 지원’
- 7천안시, 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 8백석문화대 RISE사업단, ‘지·산·학·연협력센터 성과공유회’ 성료
- 9안장헌 충남도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으로 ‘의정 성과 6관왕’ 달성
- 10구형서 충남도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3회 수상… 충남도의원 유일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