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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에는 베트남, 중국, 미얀마, 말레이시아, 베냉, 태국, 인도, 수단, 일본, 필리핀 등 10개국 출신 유학생 26명이 참여했다. 특히 선문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소속 유학생 3명도 함께해 대학 간 협력을 통한 글로벌 인재 육성의 의미를 더했다.
교육은 자기분석과 진로 탐색, 채용시장 이해, 모의 면접, 취업 전략 수립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한국 취업시장을 이해하며 진로 계획을 구체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베트남 출신 선문대 유학생 팜티히엔은 "처음에는 낯선 환경이라 조금 긴장했지만, 2박 3일 동안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함께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가까워질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한국에서 취업하기 위해 부족한 점과 앞으로 준비해야 할 방향을 분명히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선문대는 현재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을 추진 중이며, RISE 사업과 연계해 유학생 맞춤형 진로·취업·정주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진로탐색과 1대1 취업컨설팅, 비자 상담, 비즈니스 한국어, 글로컬 JOB 페스티벌, 현장 중간관리자 과정, 컴퓨터 활용 교육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문성제 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며 충남 지역 정주형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RISE 사업의 목적에 부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충남 지역에서 활약할 유학생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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