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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의회는 전국 시·도 교육연구(정보·과학)원장 및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기술 확산에 따른 교육 환경 변화와 문해력 교육의 방향성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협의회는 "AI와 만난 문해력, 더 깊은 배움의 시대를 열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문해력의 개념을 재정의하고, 미래형 교육으로의 전환을 위한 다양한 전략이 제시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이 자체 개발한 ‘온독지수’를 발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온독지수’는 학생들의 깊이 있는 읽기와 성찰적 독서 역량을 정량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지표로, 문해력 기반 수업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교육적 도구로 개발되었다.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은 "AI 기술이 교육의 방식과 환경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지만, 그 중심에는 여전히 의미를 이해하고, 사고를 확장하며, 생각을 표현하는 문해력이 필요하다”며, "온독지수는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인간 중심 교육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온독지수를 비롯한 문해력 진단·지도 방안, AI 융합 교육 사례, 지역 간 협력 방안 등이 공유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미래 교육을 위한 연대와 공동 실천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한편,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은 이번 협의회가 단순한 교육 정책 논의를 넘어,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의 장이 되도록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충남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며, 지역 정서와 교육 가치의 융합 가능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은 앞으로도 온독지수를 기반으로 한 문해력 교육 혁신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학생 중심의 깊이 있는 배움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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