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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카프라’를 활용해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수학적 구조물을 제작함으로써, 참가자들이 수학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기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 초중고 학생 3인 1팀으로 구성된 총 110팀이 학교 대표로 본선에 진출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의 ‘수학의 원리를 즐기며 협력 속에서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는 격려사를 시작으로 100분간의 본선 대회가 진행됐다.
10년 넘게 이어져 온 수학구조물 대회는 수학의 아름다움을 구조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협력의 의미를 일깨워주고, 창의성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되어왔다.
대회 중에는 공들여 쌓은 구조물이 무너지기도 했지만, 학생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더욱 튼튼하고 아름다운 수학적 구조물을 완성해 수상 결과를 넘어 협력과 단결의 가치를 경험했다.
완성된 작품은 17일(금)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대연회장 및 국제회의장 공간에 전시돼 학부모와 일반 학생들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수상 작품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 2층 로비 공간에 다시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서로 힘을 모아 시간 안에 구조물을 완성한 것이 뿌듯했고, 연습 과정에서 쌓은 우정과 수학적 의미를 담은 작품으로 보람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작품을 감상한 한 학부모님께서는 "풀이나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긴 통로를 쌓은 모습이 놀라웠고, 규모 면에서도 건축가 못지않은 실력을 보여준 학생들이 대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전시 작품은 세종시교육청 공식 블로그를 통해 비대면으로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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