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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소년 통합 다(多)해 카드·세상을 바꾸는 잔식 기부 등 16개 과제

이번 발표 축제는 학교 현장 및 지역 사회에서 겪는 민주적 의사결정 경험과 지역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회참여 제안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센터·청소년활동진흥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연계로 ‘학생사회참여 축제’ 형태로 운영되어 학생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참여 문화를 조성했다.
축제에는 초등학교 3팀, 중학교 2팀, 고등학교 4팀, 세종시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활동진흥센터 소속) 3팀, 남세종·고운청소년센터 각 1팀, 세종시청 학생마을계획단 고등학교 2팀으로 총 16팀이 참여했다.
학생·학교 밖 청소년, 지도교사·학부모·참관을 희망하는 학생 등 100여 명이 함께하여 청소년 사회참여의 열기를 더했다.
‘생각에서 실천으로! 우리가 만드는 변화’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함께 만드는 세상’ 마술 공연, ▲1부 초등·중학생 사회참여 제안 발표 및 조치원중학교(브레이크 팀) 축하공연, ▲2부 고등학생 사회참여 정책 제안 및 질의응답 등 다채로운 순서로 꾸며졌다.
참가 학생들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스스로 탐색하고,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 캠페인 기획, 지역 협력 사례 등을 직접 발표했다.
환경, 문화, 안전, 인권 등 다양한 사회 의제를 청소년의 시각에서 창의적으로 다루며 ‘배움에서 실천으로 이어지는 참여 시민’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처음 발표 축제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경험을 통해 미래의 시민이 아닌 지금의 시민임을 느끼며, 우리가 가진 생각과 목소리가 작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다.” 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주변의 문제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변화시킬 수 있는 학생이 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이번 학생사회참여 발표 축제는 학생들이 일상속에서 느낀 문제를 스스로 제기하고, 그 해결 과정을 지역사회와 공유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학생이 단순히 배우는 존재가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고 변화를 이끌어내는 주체임을 강조하며, "앞으로 세종시교육청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존중받고 이를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는 참여 환경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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