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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난 1년간의 노력과 성장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학생들이 갈고닦은 수영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도전의 기쁨과 성취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대회에는 총 82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1부(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38명)와 2부(초등학교 고학년 학생과 전공과 44명)로 나누어 진행됐다.
경기는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등 4개 종목으로 운영되었으며, 올해는 보조기구 경기와 영법 경기 간 중복 출전을 제한해 경기의 형평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수영 실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자신감 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보조기구를 활용한 경기를 병행했으며, 학생들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순위보다 노력과 도전의 의미가 더 크게 빛났다.
물살을 가르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는 학생들의 모습은 학부모와 교사, 친구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으며, 함께 응원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의 분위기가 대회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특성과 수준에 맞는 체육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모든 학생이 즐겁게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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