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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면지역 초등학교 학생 135명,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학교지원본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와 마을 간 소통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내 협력적 교육 가치를 확산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역의 전통문화 자원을 교육과 연계하여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보림사에서 진행되는 체험은 ▲동짓날 의미 알기 ▲팥죽 만들기 ▲전통 민속놀이 체험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사회·도덕·실과·체육 등 다양한 교과와 연계한 체험 중심 학습활동으로 운영되었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교육활동은 학생들의 배움을 확장하고, 마을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여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동지 전통문화 프로그램은 지역의 교육생태계를 강화하고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 체험 중심의 학습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유의미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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