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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건전성·효율성 모두 입증!

이번 분석에서 충남교육청은 ▲지방교육재정 분석결과 부문 도지역 최우수교육청(1위) ▲지방교육재정 개선사례 부문 도지역 우수기관으로 동시에 선정되어 재정 운용의 건전성·효율성·집행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충남교육청은 2026년도에 총 25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교육부 지방교육재정분석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전년도 재정 운용 실적을 분석·진단하는 제도로, 교육청 자체 보고서 제출, 서면·대면 분석, 분석위원회 심의 등 다단계 검증 절차를 거쳐 결과가 확정된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분석에서 건전성·효율성·책무성 분야 14개 지표(160점 만점) 중 140.67점을 획득해, 도교육청 평균 점수(122.15점)를 크게 웃도는 도지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예산편성 단계부터 집행, 사후 분석에 이르기까지 재정 운용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안정적으로 작동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충남교육청은 최근 10년간 지방교육재정분석에서 최우수·우수교육청에 반복적으로 선정되며, 단기간 성과가 아닌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재정 관리체계를 구축해 왔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개선사례 부문에서는 시설비 이·불용액 최소화를 통한 교육재정 효율성 제고 노력이 도지역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충남교육청은 본예산을 학생배치사업과 교육환경개선사업 중심으로 편성하고, 추경예산에는 연도 내 집행이 가능한 시설사업과 특별교부금 등 외부재원 사업만을 제한적으로 반영했다. 또한 당해연도 집행이 어려운 사업은 계속비로 편성해 연차별 집행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시설사업 전반에 대한 편성–집행–환류 관리체계를 정교화한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성과는 학생을 위한 교육재정이 한 푼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해 자율적인 재정 건전화 문화가 교육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방교육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교육 현장과 공유해 자율적 재정 건전화와 효율적 재정 운용 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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