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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습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감염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의료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이론을 넘어 실제 임상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문간호사들의 지도 아래 손위생 이론 교육 및 실습을 수행했으며, 개인용 보호구 착·탈의 실습을 통해 감염관리 절차를 체계적으로 익혔다. 병원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되는 감염관리 기준과 흐름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향후 임상실습과 간호사로서의 역할을 보다 현실감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백석대 간호학과는 이미 감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오고 있다. 작년 8월에는 삼성서울병원 간호사를 교내 실습실로 초청해 ‘감염관리 Jump-Up 프로그램’을 운영, 당시 3·4학년 재학생 100여 명이 참여한 바 있으며 이번 동계 실습은 교내 프로그램을 병원 현장으로 확장한 실무 중심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간호학과 2학년 김다은 학생은 "감염관리전문간호사님의 지도로 세밀한 실습이 가능해 유익했다”며 "3월 임상실습과, 간호사로 성장하는 과정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백석대 간호학과 유영미 학과장은 "학생들이 실제 임상 환경을 경험하며 감염관리의 중요성과 간호 전문성을 보다 명확히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대 간호학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임상실습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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