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 취업 과정에서 겪는 정보 부족과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기업 현장에서 실제로 요구하는 채용 기준과 인재상을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외국계 기업 인사(HR) 임원 등 인사·채용 분야 전문가 3명이 참여해 ▲한국 기업의 채용 절차 ▲외국인 유학생 채용 시 주요 평가 요소 ▲비자 및 고용에 대한 기업의 인식 ▲조직문화 적응 방안 등을 주제로 현장 중심의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일방적인 강의 형식이 아닌 토크콘서트와 실시간 질의응답 중심의 쌍방향 방식으로 운영돼, 외국인 유학생들이 실제 취업 준비 과정에서 느끼는 고민과 궁금증을 현직 HR 전문가에게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됐다.
행사 종료 후에는 선문대 유학생지원팀이 외국인 유학생 채용 수요가 있는 중소·중견기업 약 50여 곳을 소개하고, 관심 기업에 대한 채용 정보 제공과 함께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실제 지원 단계까지 연계하는 후속 지원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단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취업 정보 제공부터 지원 준비, 실제 지원으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 체계를 가동했다.
선문대는 그동안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을 통해 한국어 교육, 취업 특강, 기업 탐방, 채용 박람회, 1:1 컨설팅 등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번 HR 토크콘서트는 대학의 취업 지원 체계와 기업의 채용 기준을 직접 연결한 대표적인 성과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최재성 선문대학교 국제교류처장은 "외국인 유학생 취업 지원의 핵심은 기업이 실제로 원하는 인재상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진공과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과 지역 정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기획] 아산시 ‘깨·깔·산·멋3.0’, 시민 안전 중심 도시관리 진화
- 2[기획] 아산 ‘달빛어린이병원’ 연간 이용 12만 건…밤에도 안심 소아 진료
- 3백석대학교 무인항공센터, 해양경찰교육원 사업 수행기관 선정
- 4순천향대, 외국인 전용 '국제대학' 신설…AI의료융합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 나서
- 5[인터뷰]최민호 세종시장 숨겨진 핵무기, 세계적 양자물리학자 최순원 MIT 교수가 내 아들…세종시, ‘양자 기반 미래산업’ 선도
- 6세종시의회 미래전략수도완성특위, 활동결과 보고서 채택으로 공식 활동 마무리
- 7세종시의회 공공시설물 인수특위, 공식 활동 성공적 마무리
- 8세종시교육청, 설원과 빙판의 ‘금빛·은빛 질주’
- 9백석대, 14년 연속 해외취업연수사업 운영기관 선정
- 10아산시, 저소득가정 아동 독서교육 지원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