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이번 협약식은 선문대 본관 세미나실에서 열렸으며, 선문대 김선옥 외국어교육원장과 한국TOEIC위원회 하금수 전무이사를 대신해 김희준 본부장이 참석해 협약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국어 교육과 평가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TOEIC위원회는 ‘글로벌리더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선문대 재적생에게 TOEIC 정기시험 응시료를 상시 할인 제공한다. 전산시스템 연동을 통해 재학생 신분이 확인되면 별도의 절차 없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앞서 한국TOEIC위원회는 지난 2024년부터 선문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연 1회 TOEIC Speaking 응시료 할인 혜택을 제공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할인 대상과 범위를 더욱 확대했다.
선문대는 현재 학생과 지역 주민을 위해 공인어학시험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TOEIC을 비롯해 TOEIC Speaking, OPIc, TOEFL, GRE, JPT, JLPT 등 다양한 공인 어학시험을 교내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험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김선옥 외국어교육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이라며 "어학시험 응시료 할인 혜택과 연계 교육 과정을 적극 홍보해 더 많은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3년 설립된 선문대학교 외국어교육원은 재학생을 위한 비교과 외국어 교육과정을 연구·개발·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초등영어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상생에도 기여하고 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기획] 아산시 ‘깨·깔·산·멋3.0’, 시민 안전 중심 도시관리 진화
- 2[기획] 아산 ‘달빛어린이병원’ 연간 이용 12만 건…밤에도 안심 소아 진료
- 3백석대학교 무인항공센터, 해양경찰교육원 사업 수행기관 선정
- 4순천향대, 외국인 전용 '국제대학' 신설…AI의료융합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 나서
- 5[인터뷰]최민호 세종시장 숨겨진 핵무기, 세계적 양자물리학자 최순원 MIT 교수가 내 아들…세종시, ‘양자 기반 미래산업’ 선도
- 6세종시의회 미래전략수도완성특위, 활동결과 보고서 채택으로 공식 활동 마무리
- 7세종시의회 공공시설물 인수특위, 공식 활동 성공적 마무리
- 8세종시교육청, 설원과 빙판의 ‘금빛·은빛 질주’
- 9백석대, 14년 연속 해외취업연수사업 운영기관 선정
- 10아산시, 저소득가정 아동 독서교육 지원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