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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김한수 전 부총장과 단일화로 충청권 교육 협력 기반 선제적 구축
정책 중심 행보 가속화... 도서바우처, 폐교 활용 체육시설 등 공약 잇따라
![[포맷변환]20260223151656_366f2dab7b0bd085c7b5a9025052a282_neoy.jpg](http://www.sisacatch.com/data/editor/2602/20260223152756_366f2dab7b0bd085c7b5a9025052a282_4off.jpg)
이병도 예비후보는 2월 23일 발표문을 통해 "남은 100일은 단순한 시간이 아니라 충남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골든타임”이라며, "아이들의 삶을 바꾸고 교육 현장을 살리는 실질적인 교육 전환점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메시지를 통해 ‘충남교육 대전환 비전’도 함께 제시했다.
그는 충남교육의 미래 방향을 ▲학생 개별 성장 중심 교육체제 전환 ▲기초학력 책임 보장과 교육격차 해소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구축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 ▲교사가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 등 다섯 가지 핵심 축으로 설명했다.
그는 "대전환은 단순히 정책 몇 개를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의 기준을 다시 ‘학생과 교실’에 세우는 일”이라며, 현장의 체감도를 높이는 교육개혁을 강조했다.
최근 교육감 선거가 본격화됨에 따라 이 예비후보는 교육의 정치화를 경계하며 ‘정책 중심 선거’를 선언했다. 그는 "교육감 선거는 이념이나 구호가 아닌 실천 역량을 평가받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향후 100일간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주체들과의 정책 토론과 현장 경청 행보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 후보는 최근 ▲충남 학생 도서바우처 10만 원 지급 ▲폐교 활용 세대공감 체육·여가시설 조성 등 피부에 와닿는 공약을 발표하며 정책 선거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이어 과밀학급 해소, 안심 통학 대책, 학교폭력 예방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공약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병도 예비후보는 최근 행정통합 국면에서 대전 교육계 인사인 김한수 전 배재대학교 부총장과 후보 단일화를 성사시키며 충청권 교육 협력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단일화는 단순한 선거 연대를 넘어 행정통합 이후 예상되는 교육행정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충남과 대전 교육의 상생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단일화는 개인 간 결합이 아닌 충청권 교육 공동 발전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행정통합 국면에서도 교육자치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 교육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 모델을 선제적으로 제시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교육감 선거는 정치적 승패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소중한 선택”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도민과 소통하며 충남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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