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이번 연수는 ‘설렘 가득한 첫 출발, 단단한 성장의 시작’을 부제로, 예비 교사들이 교직의 첫걸음을 차분하면서도 안정적으로 내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4일까지로 20일간 운영되며, 집합연수 15시간과 원격연수 15시간을 더한 총 30차시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1박 2일 집합 연수는 예비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잘 적응하고, 동료 교사와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형성하며,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바른 마음가짐과 청렴한 교직관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집합 과정은 ▲미래 사회로 나아가는 세종교육 ▲환대공연 ▲세종교육의 이해 ▲교사의 첫 마음, 교직의 길 ▲선배의 첫 해, 우리의 내일 ▲선배와의 ‘실전잡(Job)담(Talk)’ ▲인사·복무·청렴·학교조직 이해 ▲업무포털 시스템 활용 방법 및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업무 효율화 ▲수업·평가 및 학급 경영 A to Z ▲‘셀프 브랜딩으로 교직의 길을 그리다! 나의 교직생애 로드맵‘ 등 10개 과목으로 구성되었다.
첫째 날은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 환영사 및 특강과 함께 환대 공연(‘To high, Together’)을 통해 ‘임용을 앞둔 선생님의 첫 걸음’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어 ‘선배의 첫 해, 우리의 내일 토크콘서트’에서는 유·초·중·특수 선배 교사들이 참여해 임용 첫 해의 실제 경험과 시행착오, 성장 과정을 진솔하게 공유하며 예비 교사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분과별로 진행된 ‘선배와의 실전잡(Job)담(Talk) 멘토링’에서는 학교급·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현실적인 조언과 질의응답이 이루어져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둘째 날에는 인사와 복무, 청렴, 학교 조직의 이해 등 교직 생활의 기본이 되는 내용과 함께, 학교 업무를 처리하는 데 필요한 업무 시스템 활용 방법, 수업과 평가, 학급 운영의 기초부터 한 해 운영 계획까지 폭넓게 다루었다.
‘수업·평가 및 학급경영 A to Z’에서는 새 학기 첫날·첫주·첫달 운영 전략을 설계해보고, ‘나의 교직 생애 로드맵’에서는 예비 교사들이 스스로의 강점과 방향을 돌아보며 교직 생활을 그려볼 수 있도록 진행됐다.
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신규임용예정교사들이 교직에 대한 설렘을 간직한 채, 현장을 두려움 없이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신규교사의 성장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단단한 전문성의 출발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집합연수는 신규교사를 ‘가르치는 과정’이 아니라, 교사로 맞이하는 과정으로, 환대와 축하 속에서 시작해, 실무 역량으로 이어지는 이 경험이 신규교사들의 첫 학기를 든든히 받쳐주는 기반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이번 집합연수 이후에도 3월 14일까지 원격연수를 이어가며, 신규임용예정교사들이 교직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홍성현 의장 “대전특별시 명칭 말이 되나…가만있는 충남 여당 의원들, 도민 능멸”
- 2충남신용보증재단, 전통시장부터 골목상점까지…“달려가,유(YOU)” 금융버스 출발!
- 3[인터뷰] 이재관 의원, 세종지방법원 기본 설계비 반영…“행정수도 완성 과정”
- 4김행금 전 의장, 지역 어르신 새해 떡국 나눔 봉사
- 5충남도의회 ‘충남·대전 행정통합특별법’ 실질적 권한 강화 촉구
- 6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 2026년 ‘중·장년 고독사 예방’ 총력
- 7충남도의회 ‘통합특별시 권한 강화 요구’ 원포인트 임시회 개회
- 8아산시, 보건사업 표창 ‘11관왕’…시민 체감 건강도시 입증
- 9세종시교육청, ‘세종교육온소식’ 2026년 편집위원 위촉
- 10백석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ㆍ대학생활안내 개최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