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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축제·관광행사 연계 실무교육 강화…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이번 협약은 충청남도의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추진과 연계해, 천안시의 지역관광 활성화 정책에 백석대의 교육 역량을 접목하고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천안시 김석필 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김응일 문화체육국장, 이계자 관광과장과 백석대 송기신 총장, 최선기 산학협력본부장, 박선영 비서실장, 관광학부 이우진 교수, 이광옥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축제 및 관광행사 운영을 위한 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광·축제 관련 교육과정과 실무 연계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관광행사와 축제를 발굴하고 현장 운영과 안전관리를 지원하며, 백석대는 학생 선발과 사전 교육, 교육과정 운영 등을 맡는다.
백석대 송기신 총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인력 지원을 넘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관광과 축제 현장에 직접 참여해 실무 역량을 쌓고 지역관광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대는 관광·호텔·외식 등 관련 전공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교육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천안시와의 협력을 확대해 청년 참여형 관광사업 발굴과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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