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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문화대 학생자치단체·동아리실 개소식…“학생 중심 공간으로 재탄생”

기사입력 2026.03.1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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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이 머무는 공간, 더 밝고 활기차게”…대학의 지속적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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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 학생취업진로지원처는 교내 자유관에서 학생 자치활동의 기반을 강화하고 보다 쾌적한 캠퍼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학생자치단체 및 동아리실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3월 18일(수) 오후 2시 개소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노후화로 인해 활용에 제약이 있었던 학생자치단체 공간과 동아리실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개선되어 총학생회장실과 총학생회실, 동아리연합회실, 미팅룸, 오피스룸을 비롯해 안무연습실과 주요 동아리 공간까지 학생들의 실제 이용 방식과 요구를 반영해 학생들이 머무르고 소통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데 초점이 맞춰 새롭게 구성됐다.

     

    특히 폐쇄적이던 복도와 유휴 공간이 개방형 공유 라운지로 바뀐 눈길을 끌었는데, 학과나 동아리 구분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이 공간은 자연스러운 교류와 협업을 이끄는 커뮤니티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카페형 휴게공간, 방음 기능을 강화한 연습실, 공용 문서자료실 등 실용성을 높인 요소들이 더해져 학생 중심의 맞춤형 환경이 완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백석문화대학교 이경직 총장을 비롯해 주희철 총괄부총장, 백석대학교 장성진 총괄부총장 등 주요 보직자 및 각 학부(과)장, 총학생회 및 동아리연합회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공간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커팅식과 공간 투어 순으로 진행되어,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은 축사에서 "학생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 밝고 활기차게 변화한 만큼,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자치 활동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학생 복지와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고, 백석문화대 노수아 총학생회장은 답례사에서 "학생들의 의견이 반영된 공간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새롭게 마련된 공간을 바탕으로 더 활기찬 대학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화답했다.

     

    백석문화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가꿔나가며, 학생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공간과 제도를 유연하게 개선해 나아가 누구나 머물고 싶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캠퍼스 문화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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