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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정서·행동 문제 지원 과정에서 교사들이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장 교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되었다.
강의는 ‘꿈너머 꿈’ 소속 이창선 약학박사가 맡아, 정신약물의 기본적인 작용 원리부터 주요 약물군별 특성, 복용 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 그리고 학교 현장에서 교사가 유의해야 할 관찰 포인트와 대응 방안까지 폭넓게 다루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학생의 약물 복용 여부를 단순히 확인하는 것을 넘어, 행동 변화와 신체적 신호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보호자 및 의료진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함이 강조되었다. 또한 부작용 의심 상황에서의 적절한 초기 대응과 기록, 의사소통 방법 등에 대한 실질적인 행동 방안이 제시되어 참여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정신약물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과학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 중심 설명이 매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덕환 교육장은"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해 교원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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