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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어르신 대상 ‘AI 청춘 사진관’ 특강

기사입력 2026.04.0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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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기술로 젊은 시절 모습 재현하며 디지털 자신감 높여

    [크기변환]보도사진(디지털문해교육특강) 3.jpg


    [시사캐치]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은 4월 6일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새로운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디지털 문해교육 특강 – AI 청춘 사진관’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스마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지난 2월 평생교육원에서 중학 학력인정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졸업생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KBS 대전 방송국 취재진이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열정적인 학습 모습을 촬영하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AI 청춘 사진관’이라는 주제에 맞춰 진행된 이번 강의는 △ 현재 모습 촬영: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현재 모습을 촬영하는 기초 교육 수행 △ AI 변환 기술 체험: 생성형 AI 앱을 활영해 현재의 사진을 젊은 시절의 모습으로 변환하는 고급 기술 학습

    △ 전문 인력 배치: AI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하고, 원활한 실습을 위해 학습 보조 인력을 추가 투입하여 개별 맞춤형 교육  등으로 구성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화면 속에서 순식간에 젊은 싲러 내 얼굴이 나타나는 것을 보니 신기하고 즐거웠다”며 "막연히 어렵게만 느껴졌던 인공지능이 이제는 친숙하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의 이번 특강이 어르신들의 디지털 문해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디지털 세상과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혀 자존감을 회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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