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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위기학생의 신속한 지원을 위한 위기지원팀 운영협의회 진행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청소년 우울감 경험률은 (‘19)28.2% → (’20)25.2% → (‘21)26.8%이며, 통계청 최근 10년간 10대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10대 자살률은 (‘19)5.9% → (’20)6.2% → (‘21)7.1%로 코로나19 확산 이후 학생 자살이 급증하는 추세를 보인다. 이에 따라 천안교육지원청은 학생 정신건강 위기와 자살 학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위기지원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위기학생과 가족 및 학교를 지원하고 대응하는 교육지원청 내부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사안 발생 시 실직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체계 및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안교육지원청Wee센터 위기지원팀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학생을 위해 교육지원청 내부위원 외 지역사회 심리상담기관과 지역협력기관, 정신과 자문의 위원, 자문 교수, 재난 발생 시 응급 지원을 위한‘마음토닥임’팀으로 구성되어있다. 학교 현장에서 위기사안 발생 시 신속한 지원과 관리체제를 구축하고 위기사안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예방-상담-치유의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박종덕 교육장은 "위기학생 지원을 위해 천안교육지원청과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할 것이며,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개입방안을 통하여 학생의 심리적 안정 도모와 학교 일상 회복을 돕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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