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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미래교육 상상마당’서 공모전 으뜸작 기반으로 미래교육 토론자리 마련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생 중심 충남교육’을 실현하고, 주요 교육주체인 학생의 의견에 기반한 미래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미래를 품다’ 공모전을 다음 달 21일(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래를 품다’ 공모전은 두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는데, <미래학교 상상 시나리오>는 학생의 입장에서 2030년 무렵 즈음 충남미래교육 정책에 따라 변화할 학교의 모습을 일기, 기사문, 생활문 등의 형식으로 서술하는 부문이며, <미래교육 연설문>은 학생의 입장에서 현재의 교육과 대비하여 미래교육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연설문 형식으로 서술하는 부문이 운영된다.
공모전 으뜸작 선정자는 12월에 진행될‘미래교육 상상마당’에 참석하여 자신의 글에 대해 발표를 진행하고, 특히 연설문 부문에 입상한 학생은 토론에도 참여하여 미래교육에 대한 생각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영주 미래교육추진센터장은 "미래교육의 주인공은 바로 학생이며, 충남미래교육은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며 진행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이 주요 교육주체로서 우뚝 설 수 있도록 다양한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학생회장단 309명이 참여하여 미래교육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교원단체와 학부모, 학생이 대등한 위치에서 미래교육의 방향을 토의・토론하는 ‘미래교육 2030 소통 마당’을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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