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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컨설팅에서는 자유학기 운영 계획과 진로연계학기 운영 계획을 사전 검토하고 학교에서의 어려운 점과 이에 따른 문제 해결방안, 앞으로의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의 성장을 돕는 수업과 평가가 이루어지는 자유학기제 운영, 초등 자유학기제 운영, 중3을 대상으로 한 진로연계학기제 운영, 사업목적에 적합한 예산 운용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이후에는 학생들이 환경과 인공지능 분야의 진로탐색을 할 수 있는 우수체험처 2곳을 소개했으며 원활한 진로체험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산진로체험센터의 연간 운영계획과 진로체험 신청 사이트인 ‘꿈길’사용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했다.
이경범 교육장은 "자유학기제를 운영하면서 학생들이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충분한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교사들이 수업개선 활동에도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진로연계학기를 통해 고등학교 입학하기 전 학생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고등학교 생활, 특히 고교학점제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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