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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는 전국적 벚꽃 명소인 순천향 벚꽃 캠퍼스에서 충청도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제공함으로써, 충남도민의 가치 있고 품격 있는 삶을 만들어가는 데 이바지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대학의 건학 4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취지로 이번 열린음악회를 기획했다.
이번 열린음악회는 학교법인 동은학원 서교일 이사장, 순천향대 김승우 총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박경귀 아산시장 등 대학과 지역을 대표하는 많은 귀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대학 구성원과 충남도민 1만여 명이 모인 대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띤 환호와 축제의 향연이 펼쳐졌다.
사전행사에서는 △아름다운 순천향 벚꽃 캠퍼스 소개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소개 △김태흠 충남도지사 인사말 등이 진행됐다. 본 녹화 공연은 이현주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김연자 △노라조 △라포엠 △정동하 △몽니 △김재환 △체리블렛 △루시 등이 출연해 지역민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방송은 오는 5월 7일 일요일에 방영될 예정이다.
아산시 배방읍에 거주하는 백인경 씨(59세)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민을 위한 문화공연이 많이 사라져 가는 추세여서 아쉬웠는데, 지역의 순천향대에서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듣고 초대권을 받기 위해 읍사무소에 달려갔던 지난주가 생각난다”라며 "아름다운 캠퍼스에서 문화공연을 선사해준 대학에 깊이 감사를 표한다”라고 말했다.
김승우 총장은 "이번 열린음악회는 충청남도와 아산시, 그리고 순천향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기념비적인 봄맞이 축제였다”라며 "하늘에 뜻에 순응하는 사람들의 고향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순천향대는 앞으로 지역 거점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견인하며 동반 성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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