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이번 점검은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에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학교급식 위생관리 수준을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첫날인 21일 최교진 교육감은 아름중학교 제2캠퍼스를 방문해 식재료의 품질 상태 급식관계자의 개인 위생 조리실 위생 상태 등 학교 급식 위생·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현황 전반을 살폈다.
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학교급식을 먹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몫이다”며 "식중독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급식 위생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충청 U대회, 자원봉사자 명칭 선호도 온라인 설문 진행
- 2충남문화관광재단, 외국인 관광객 유치 본격 추진
- 3충남문화관광재단, 예술가 중심 지원체계 구축 논의 시작
- 4충남문화관광재단, 예술인파견지원사업 성과공유회 성료
- 5김영삼 대전시의원, 도시기본계획 인구산정 과다, 위원회 운영 부실 지적
- 6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재난안전 역량강화교육
- 7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91회 제2차 정례회 5일차 행정사무감사 실시
- 8김효숙 세종시부의장, 시민 삶 속 ‘파라솔 의정’…시민과 직접 소통
- 9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도시주택국 소관 행감 실시… 시민 생활 밀접 현안 질타
- 10충남역사문화연구원, 공주판관 홍주목사 역임 ‘이문영 지석’ 환수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