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이번 스승의 날 기념 표창 대상자는 근정훈장 1명,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4명, 장관표창 126명, 교육감표창 850명 등 총 995명이다. 스승의 날 기념식과 유공교원 표창장 수여식에는 수업혁신 분야 등을 대표하여 71명의 유공교원 등이 참여했다.
수여식에서 서산 대산중학교 김종천 교사는 지역주민 대상으로 향토관 개방의 날 운영과 학생 인성교육으로 대통령상을 전수받았다. 논산 성덕초등학교 설성현 교사는 마을교육과정 연계 수업으로 학생의 배움에 기여하여 교육감표창을 받았다.
김지철 교육감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충남 교육공동체 모두의 노력과 협력 덕분으로 이번 스승의 날의 의미가 더욱 새롭게 다가온다.”며, "우리 학생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행복한 배움을 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이현숙 충남도의원, 저출산‧고령화 시대 문화예술의 역할은 부엇인가?
- 2충남문화관광재단, 보령 천북 굴 축제 ‘문화누리카드’로 가을의 맛 즐기세요!
- 3세종시, 8세대 OLED 식각공장 준공
- 4충남경제진흥원, 희망리턴패키지 성과공유회 개최
- 5최민호 시장, 세종애국선열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 6세종시, 지역구 의원과 협력 강화…국비 확보 총력
- 7이재관 국회의원, “충남, 국가산업발전 희생…소외돼서는 안된다”
- 8충남경제진흥원, “제3회 희망드림 판매전” 성료
- 9세종시교육청, 독립운동의 현장으로 가다
- 10최민호 시장, '세계 속 한글문화수도 세종' 홍보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