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천안학생자치배움터는 천안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천안 YMCA와 태조산청소년수련관에서 각각 주관하여 운영되고 있다. 공통의 관심사와 요구를 가진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운영 주체가 되어 프로젝트 동아리를 구상, 기획, 운영하는데, 이때 길잡이교사가 함께 고민하고 활동하며 도움을 주어 학습자치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학생자치배움터 나눔마당은 2부 행사로 진행되었는데, 1부에서는 천안학생자치배움터에 참여한 세 개 프로젝트팀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팀별 활동 과정과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모든 참여자와 길잡이 교사가 어울려 그동안의 배움을 나누는 축제 부스 형태의 할로윈 파티로 진행됐다.
자치배움터에 참여한 이모 학생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친구들이 모여 프로젝트의 간단한 틀을 만들고, 내가 하고 싶은 활동으로 내 주변과 마을에 도움이 되기 위한 방법을 찾아보는 과정이 뜻깊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종덕 교육장은 "충남 미래교육 2030에서는 학습자의 주도성을 강화하는 교육이 중요하다”며 "천안학생자치배움터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배우며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인터뷰]홍순식, “세종에 돈이 없다는 건 핑계…문제는 기획과 추진력”
- 2대전충남행정통합 “앙꼬없는찐빵, 20조의 유혹”…김태흠 지사, 민주당이 만든 법안은 속 다 도려낸 찐빵
- 3[강미애칼럼] 중학교, 흔들리지 않는 학습의 힘을 세우다
- 4[기획] 아산시 ‘깨·깔·산·멋3.0’, 시민 안전 중심 도시관리 진화
- 5[기획] 아산시, 산·학·관 잇는 ‘상생형 고용 생태계’ 구축한다
- 6백석대학교 무인항공센터, 해양경찰교육원 사업 수행기관 선정
- 7순천향대, 외국인 전용 '국제대학' 신설…AI의료융합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 나서
- 8천안시, 한전과 전력수급 안정 및 중장기 도시발전 방안 논의
- 9천안시, 동남아 4개국 공략 ‘C-TRADE 수출상담회’ 성료
- 10천안시, 국회의원과 내년 국비 1.5조 확보 ‘맞손’ …현안사업 66건 논의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