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저출산 극복과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7월 24일부터 10월 3일까지 2개월간 추진한 이번 챌린지는 사회 각계각층의 큰 호응을 얻으며 584건을 기록했다.
특히, 박경귀 아산시장을 첫 주자로 출발해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이명수 국회의원, 시도의원을 비롯해 장복연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다수 단체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시민 동참을 이끌었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아이 낳고 함께 키우기 좋은 아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임신·출산·양육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 체감이 높은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