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29 12:30

  • 맑음속초10.1℃
  • 구름많음17.5℃
  • 구름많음철원18.9℃
  • 구름많음동두천20.3℃
  • 구름많음파주16.0℃
  • 구름많음대관령15.8℃
  • 구름많음춘천17.6℃
  • 구름많음백령도7.8℃
  • 구름많음북강릉14.2℃
  • 맑음강릉14.7℃
  • 구름많음동해14.6℃
  • 구름많음서울18.6℃
  • 흐림인천15.2℃
  • 구름많음원주18.4℃
  • 박무울릉도13.7℃
  • 구름많음수원18.4℃
  • 구름많음영월19.0℃
  • 구름많음충주18.1℃
  • 구름많음서산16.3℃
  • 구름많음울진14.8℃
  • 구름많음청주17.6℃
  • 구름많음대전18.8℃
  • 구름많음추풍령16.8℃
  • 구름많음안동16.5℃
  • 구름많음상주16.2℃
  • 구름많음포항15.9℃
  • 맑음군산16.9℃
  • 연무대구17.2℃
  • 맑음전주19.2℃
  • 연무울산17.8℃
  • 맑음창원16.6℃
  • 맑음광주19.5℃
  • 연무부산17.2℃
  • 맑음통영17.7℃
  • 맑음목포19.3℃
  • 박무여수15.5℃
  • 맑음흑산도18.7℃
  • 구름많음완도17.7℃
  • 맑음고창20.0℃
  • 구름많음순천16.6℃
  • 구름많음홍성(예)17.7℃
  • 구름많음16.5℃
  • 흐림제주21.0℃
  • 흐림고산18.9℃
  • 구름많음성산19.1℃
  • 흐림서귀포18.7℃
  • 맑음진주17.2℃
  • 구름많음강화15.4℃
  • 구름많음양평18.1℃
  • 구름많음이천17.8℃
  • 맑음인제18.6℃
  • 구름많음홍천17.6℃
  • 구름많음태백17.3℃
  • 구름많음정선군19.6℃
  • 구름많음제천18.1℃
  • 구름많음보은16.6℃
  • 구름많음천안17.1℃
  • 맑음보령16.5℃
  • 구름많음부여16.8℃
  • 맑음금산18.2℃
  • 구름많음17.3℃
  • 맑음부안18.9℃
  • 맑음임실19.1℃
  • 맑음정읍19.9℃
  • 맑음남원19.0℃
  • 맑음장수19.3℃
  • 맑음고창군20.1℃
  • 맑음영광군19.6℃
  • 맑음김해시18.5℃
  • 맑음순창군19.2℃
  • 맑음북창원18.6℃
  • 맑음양산시19.8℃
  • 맑음보성군17.8℃
  • 맑음강진군18.8℃
  • 맑음장흥17.9℃
  • 맑음해남18.5℃
  • 구름많음고흥17.7℃
  • 맑음의령군17.7℃
  • 맑음함양군18.4℃
  • 맑음광양시18.1℃
  • 맑음진도군17.9℃
  • 구름많음봉화18.0℃
  • 구름많음영주17.3℃
  • 구름많음문경15.3℃
  • 맑음청송군18.8℃
  • 맑음영덕15.5℃
  • 맑음의성17.8℃
  • 구름많음구미18.9℃
  • 구름많음영천17.9℃
  • 구름많음경주시19.0℃
  • 맑음거창18.2℃
  • 맑음합천18.0℃
  • 맑음밀양19.1℃
  • 맑음산청16.7℃
  • 맑음거제16.6℃
  • 맑음남해17.4℃
  • 연무18.7℃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짚풀문화제" 화려하게 컴백!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짚풀문화제" 화려하게 컴백!

아산시,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시그니처 한복쇼’로 화려한 개막
3일간 전통 농경 짚풀문화의 진수 펼쳐져
박경귀 시장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육성”

[크기변환][크기변환]사본 -KakaoTalk_20231020_220430629_15.jpg


[시사캐치]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마을에서 10월 20일 ‘아트밸리 아산 제22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가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3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올해 짚풀문화제는 ‘짚&풀, 과거와 미래를 엮다’라는 주제로 어느 해보다 정체성과 정통성을 ‘짚풀문화’에 두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축제의 첫날, 어린이들의 조선 시대 과거시험 체험을 시작으로 주 무대에서는 사물놀이, 대북 난타, 경기민요, 전국 농요(논산) 등 전통 공연이 펼쳐지며 고유의 가락 소리가 울려 퍼졌고 일찌감치 자리를 채운 관람객들의 흥을 돋우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개막식에서 펼쳐졌다. 보는 사람마다 가슴 졸이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남사당 줄타기 공연이 500년 전 조선 시대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외암마을의 풍경과 맑은 가을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졌다. 

 

현란한 뜀뛰기와 아슬아슬한 장면이 연출될 때마다 관객석에는 탄성이 흘러나왔고, 마지막까지 혼신을 힘을 다한 공연이 끝난 뒤에는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개막식의 대미를 장식한 것은 아산 시그니처 한복 패션쇼였다. 아산시를 대표하는 시조(市鳥) 수리부엉이와 시화(市花) 목련, 시목(市木) 은행나무까지 총 3가지를 활용해 디자인한 한복은, 자수와 전통 금박으로 수를 놓아 화려함을 더했다.

 

이 패션쇼를 위해 제작된 한복만 100벌에 달하며, 국내 모델 20명이 한복을 입고 돌담길, 초가, 기와 등 고풍스러운 외암마을을 배경으로 펼친 패션쇼는 장관을 이뤘다. 

 

이 자리에 전통한복을 입고 참석한 박경귀 시장은 "짚풀문화는 동아시아 농경문화를 대변하는 전통문화”라며 "외암민속마을의 짚풀문화를 확대하고 계승 발전시켜, 유네스코 역사 문화유산 등재에 도전하려 한다”고 밝혔다. 

 

"외암마을의 짚풀문화를 제대로 보여주기만 한다면 세계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올해 축제도 짚풀문화의 정체성을 제대로 살릴 수 있도록 바꾸었다”고도 했다.

 

그는 이어 "오늘 공개한 시그니처 한복도 다음 달부터 모든 시민에게도 대여해 방문객들이 입을 수 있게 된다”면서 "시민 모두 힘을 모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노력을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22일까지 계속된다. 전통 벼베기 체험, 짚풀공예 경연대회, 짚풀체험 한마당, 마당극, 어린이인형극, 퓨전 국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