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18 20:39

  • 흐림속초7.2℃
  • 흐림5.3℃
  • 구름많음철원5.8℃
  • 구름많음동두천6.5℃
  • 구름많음파주5.4℃
  • 흐림대관령2.5℃
  • 흐림춘천6.7℃
  • 구름많음백령도4.6℃
  • 구름많음북강릉5.7℃
  • 구름많음강릉6.6℃
  • 흐림동해6.5℃
  • 흐림서울6.6℃
  • 구름많음인천5.0℃
  • 흐림원주6.6℃
  • 흐림울릉도8.8℃
  • 흐림수원5.6℃
  • 흐림영월6.7℃
  • 흐림충주6.3℃
  • 흐림서산4.7℃
  • 흐림울진6.9℃
  • 흐림청주6.6℃
  • 흐림대전6.0℃
  • 흐림추풍령5.5℃
  • 흐림안동7.8℃
  • 흐림상주7.5℃
  • 흐림포항9.4℃
  • 흐림군산5.6℃
  • 흐림대구10.3℃
  • 흐림전주6.1℃
  • 흐림울산8.2℃
  • 흐림창원9.6℃
  • 흐림광주6.7℃
  • 흐림부산9.6℃
  • 흐림통영9.8℃
  • 흐림목포5.6℃
  • 흐림여수10.1℃
  • 흐림흑산도6.0℃
  • 흐림완도7.0℃
  • 흐림고창5.1℃
  • 흐림순천7.3℃
  • 흐림홍성(예)5.8℃
  • 흐림6.0℃
  • 비제주8.0℃
  • 흐림고산7.2℃
  • 흐림성산8.0℃
  • 비서귀포12.2℃
  • 흐림진주9.1℃
  • 맑음강화4.2℃
  • 구름많음양평7.1℃
  • 구름많음이천6.5℃
  • 흐림인제6.1℃
  • 구름많음홍천5.1℃
  • 흐림태백5.5℃
  • 흐림정선군7.5℃
  • 흐림제천6.0℃
  • 흐림보은6.5℃
  • 흐림천안5.7℃
  • 흐림보령5.5℃
  • 흐림부여6.1℃
  • 흐림금산6.1℃
  • 흐림5.5℃
  • 흐림부안5.8℃
  • 흐림임실6.0℃
  • 흐림정읍5.5℃
  • 흐림남원6.8℃
  • 흐림장수6.0℃
  • 흐림고창군5.5℃
  • 흐림영광군5.1℃
  • 흐림김해시8.8℃
  • 흐림순창군6.6℃
  • 흐림북창원10.2℃
  • 흐림양산시10.0℃
  • 흐림보성군8.0℃
  • 흐림강진군6.8℃
  • 흐림장흥7.0℃
  • 흐림해남6.1℃
  • 흐림고흥8.0℃
  • 흐림의령군8.6℃
  • 흐림함양군9.6℃
  • 흐림광양시9.4℃
  • 흐림진도군6.1℃
  • 흐림봉화6.5℃
  • 흐림영주7.3℃
  • 흐림문경7.3℃
  • 흐림청송군8.1℃
  • 흐림영덕8.5℃
  • 흐림의성9.3℃
  • 흐림구미9.0℃
  • 흐림영천9.0℃
  • 흐림경주시9.5℃
  • 흐림거창9.0℃
  • 흐림합천9.6℃
  • 흐림밀양9.5℃
  • 흐림산청10.1℃
  • 흐림거제9.3℃
  • 흐림남해9.8℃
  • 흐림10.0℃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최민호 세종시장 “사회적 약자 지원, 지방채 최소화”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최민호 세종시장 “사회적 약자 지원, 지방채 최소화”

세종시, 2024년도 본예산 1조 9,059억 규모 편성
올해 2조 28억 대비 968억(△4.8%) 감소

 

[크기변환][크기변환]사본 -사본 -KakaoTalk_20231106_205806798.jpg


[시사캐치] 세종시가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 2조 28억 대비 968억(△4.8%) 감소한 1조 9,059억을 편성했다. 
국가 재정 여건, 지방세입 감소(△202억), 지방채 발행 최소화 등으로 인해 내년 예산 규모가 올해 대비 감소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11월 6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시정 4기 출범 이후 건전재정을 위해 시청사 별관 신축(1,200억) 및 평생교육진흥원 청사 신축을 철회했다. 기존 금융기관 차입금(300억)을 조기 상환했을 뿐만 아니라 차입 예정인 금융채(475억)도 취소하는 등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최 시장은 "금년에 이어 내년에도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둔화 및 고금리 장기화로 국내 부동산 및 소비 침체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덧붙였다.

 

최 시장은 예산편성 방향에 대해 "행정운영 경비 등 공통 경비 절감, 행사성 사업 축소 및 신규사업 억제 등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실시하되 어린이,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면서 지방채 최소화에 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및 의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다 같이 슬기롭게 이겨내고 경기회복과 민생안정에 주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운영비성 경비인 업무추진비, 급량비, 공공운영비 및 보조단체 운영비는 10%, 일반수용비 및 여비는 30%를 일괄 감액 편성했다.

 

신규사업은 미반영을 원칙으로 했고, 설계 완료된 사업도 착공 시기를 연기하였으며 준공된 건물에 관련기관 입주 시기도 재조정했다.

 

도시계획도로 개설 95억, 용수천 그라운드 골프장 조성 4억, 조치원 죽림리 등 비위생 매립지 정비사업 28억은 사업은 재정 상황을 고려해 추후 반영하고, 부강 복합커뮤니티센터, 보건환경연구원 증축, 시립 어린이 도서관 등은 공사 착공 시기를 연기했다.

 

또 세종시 대표 축제를 육성하되, 읍면동 지역문화 행사를 포함한 다른 축제 행사도 축소해, 복숭아 축제는 전년 대비 2억 감액한 5억을 반영했고, 시민체육대회는 1억 3천만원 감액한 5억 2천만원을 반영했다. 읍면동 지역문화행사 사업도 2억 감액한 7억을 반영했다.

 

경제위기에 취약한 농민, 장애인, 어린이, 여성, 청소년, 노인 등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해 농업인 수당 38억, 최중증 발달장애인 개별 지원 19억, 난임부부 시술비 12억, 세종시립요양원(’23년 12월 준공) 운영비 8억, 여성긴급전화 1366센터 설치 및 운영에 8억 등을 반영했다.

 

결식아동 급식단가를 8천원→9천원으로 노인 급식단가를 4천원→5천원으로 인상하였으며,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대상자도 확대(22명→88명) 반영했으며, 지방채 발행도 최소화했다.

 

세출예산 사업 중 농림해양은 21.4%, 기초생활 및 취약계층(사회복지)은 13.9% 증가했고, 환경 분야는 36.8% 감소했다.

 

농업 경쟁력을 제고 하고 농업인 복지증진을 위해 농림분야는 전년 대비 180억(21.4%) 증액한 1,023억을 편성했다. 농업인 소득 보장을 위해 농업인 수당 38억, 도시와 농촌 간 균형발전을 위한 농촌 생활 환경정비사업에 10억을 반영했다.

 

사회복지 분야 예산은 5,309억으로, 금년 대비 기초생활지원(688억)은 78억(12.7%), 취약계층 지원(694억)은 90억(15%) 증가했다.

 

취약계층의 최저 생활 보장을 위한 생계급여로 238억,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 및 양질의 근로 기회 제공을 위해 자활근로사업 30억을 편성했다.

 

노인 생활 안정을 위한 기초연금 753억, 어르신의 다양한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을 위해 129억을 편성했고, 아동수당 313억 반영, 장애인의 일상생활 지원을 위한 장애인활동지원급여 174억, 장애인 취업 기회 제공 및 자립 도모를 위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운영비 32억을 반영했다.

 

환경 분야 예산은 1,013억으로 591억(△36.8%) 감소했으나, 차질 없는 생활폐기물 수거를 위해 자동집하시설 운영비 131억을 반영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