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엔’에서는 관내 응급의료센터, 병의원 149곳, 약국 등 실시간 운영 현황을 위치기반 지도 서비스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설 연휴 도도리파크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방문객을 위한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종엔’은 인공지능 폐쇄회로텔레비전(AI CCTV)을 통해 도도리파크 어린이 체험놀이터인 ‘피치트리타워&상상빌리지’의 이용자 혼잡도를 표시한다.
사전에 이를 확인하고 방문하면 방문자가 붐비는 시간대를 피해 이용할 수 있다.
대통령기록관의 경우 예약 서비스는 물론 전시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린이체험관 예약도 가능하다.
‘세종엔’ 앱은 모바일 구글마켓 또는 앱스토어에서 ‘세종엔’을 검색해 설치한 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