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25 16:21

  • 구름많음속초6.8℃
  • 맑음12.7℃
  • 맑음철원14.1℃
  • 맑음동두천15.2℃
  • 맑음파주14.6℃
  • 구름많음대관령1.5℃
  • 맑음춘천12.9℃
  • 맑음백령도8.0℃
  • 맑음북강릉7.1℃
  • 구름많음강릉8.1℃
  • 흐림동해7.7℃
  • 맑음서울16.0℃
  • 맑음인천12.6℃
  • 맑음원주13.8℃
  • 구름많음울릉도7.2℃
  • 맑음수원14.1℃
  • 맑음영월11.2℃
  • 맑음충주12.5℃
  • 맑음서산12.9℃
  • 구름많음울진8.7℃
  • 맑음청주12.9℃
  • 맑음대전12.2℃
  • 맑음추풍령9.5℃
  • 맑음안동11.1℃
  • 맑음상주11.6℃
  • 흐림포항9.2℃
  • 맑음군산13.0℃
  • 맑음대구10.5℃
  • 맑음전주14.1℃
  • 구름많음울산9.3℃
  • 맑음창원12.1℃
  • 맑음광주14.8℃
  • 맑음부산13.3℃
  • 맑음통영13.8℃
  • 맑음목포10.2℃
  • 맑음여수11.1℃
  • 맑음흑산도8.4℃
  • 맑음완도14.2℃
  • 맑음고창11.9℃
  • 구름많음순천13.3℃
  • 맑음홍성(예)12.7℃
  • 맑음12.1℃
  • 구름많음제주11.6℃
  • 구름많음고산13.2℃
  • 흐림성산11.1℃
  • 구름많음서귀포11.7℃
  • 맑음진주12.3℃
  • 맑음강화12.4℃
  • 맑음양평13.8℃
  • 맑음이천13.3℃
  • 맑음인제8.1℃
  • 맑음홍천13.7℃
  • 흐림태백2.4℃
  • 맑음정선군8.1℃
  • 맑음제천10.9℃
  • 맑음보은10.2℃
  • 맑음천안12.0℃
  • 맑음보령13.8℃
  • 맑음부여13.8℃
  • 맑음금산11.9℃
  • 맑음11.9℃
  • 맑음부안14.1℃
  • 맑음임실13.3℃
  • 맑음정읍13.6℃
  • 맑음남원11.6℃
  • 맑음장수10.8℃
  • 맑음고창군12.1℃
  • 맑음영광군10.6℃
  • 맑음김해시13.6℃
  • 맑음순창군13.2℃
  • 맑음북창원12.9℃
  • 맑음양산시12.3℃
  • 맑음보성군12.5℃
  • 구름많음강진군13.4℃
  • 구름많음장흥12.2℃
  • 구름많음해남13.2℃
  • 맑음고흥13.6℃
  • 맑음의령군11.1℃
  • 맑음함양군11.5℃
  • 맑음광양시11.6℃
  • 구름많음진도군10.3℃
  • 맑음봉화8.2℃
  • 맑음영주10.3℃
  • 맑음문경10.4℃
  • 맑음청송군8.9℃
  • 구름많음영덕8.4℃
  • 맑음의성11.8℃
  • 맑음구미11.8℃
  • 맑음영천10.1℃
  • 흐림경주시8.8℃
  • 맑음거창11.1℃
  • 맑음합천11.9℃
  • 맑음밀양11.5℃
  • 맑음산청10.7℃
  • 맑음거제12.1℃
  • 맑음남해11.6℃
  • 맑음11.8℃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세종시, 조선시대 세종지역의 모든 것이 한 권에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

세종시, 조선시대 세종지역의 모든 것이 한 권에

오는 25일‘연성지(燕城誌)’문화재 지정 예고 기념 학술대회
지명·인구·편찬내용 등 주제발표, 종합토론까지

 

[시사캐치]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25일 세종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충북대학교 박물관, 역사실학회와 함께 지난해 구입한 유물인 연성지(燕城誌)’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는 자리를 갖는다.

 

이번 학술대회는 연성지의 세종시 유형문화재 지정을 앞두고 이를 기념하는 동시에, 연성지가 조선시대(순조 추정) 세종지역 역사와 자연환경, 문화, 제도 등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라는 점을 인정받아 마련했다. 연성(燕城)은 연기(燕岐)의 별칭이다.

 

주제 발표는 연성지에 수록된 다양한 내용을 분석해 연성지의 수록 내역과 편찬 시기 연성지의 방리(坊里)와 지명 고찰 연성지에 나타난 인구와 부세(賦稅) 현황이 진행된다.

 

또한 연성지에 보이는 연기현의 세거 성씨와 인물 연기현의 경관구조와 연성지의 역사지리에 대한 발표도 이어진다.

 

주제 발표에 이은 종합토론에서는 정호훈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교수를 좌장으로 교수·세종향토사연구소 위원으로 구성된 발표·토론자 10명이 참여해 연성지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시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향후 박물관 전시 및 유물 확보·관리를 위한 학술자료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안종수 문화예술과장은 "박물관 전시에 앞서 깊이 있는 연구가 선행되어야 하기에 학술대회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연성지 이외에도 역사·문화적으로 소중한 자료들이 박물관에서 전시를 통해 빛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립박물관(가칭 향토유물박물관)은 연면적 9,933규모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전시공간과 교육공간, 휴게 및 편의공간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2025년까지 건립할 예정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