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4-06 18:46

  • 흐림속초13.0℃
  • 맑음15.6℃
  • 맑음철원13.9℃
  • 맑음동두천13.3℃
  • 맑음파주12.3℃
  • 맑음대관령9.5℃
  • 맑음춘천15.6℃
  • 맑음백령도11.5℃
  • 구름조금북강릉16.2℃
  • 맑음강릉16.7℃
  • 맑음동해12.7℃
  • 맑음서울13.1℃
  • 맑음인천10.2℃
  • 맑음원주14.1℃
  • 맑음울릉도10.8℃
  • 맑음수원12.0℃
  • 맑음영월14.1℃
  • 맑음충주14.8℃
  • 맑음서산11.8℃
  • 맑음울진12.2℃
  • 맑음청주15.1℃
  • 맑음대전13.9℃
  • 맑음추풍령13.7℃
  • 맑음안동16.0℃
  • 맑음상주15.5℃
  • 맑음포항17.6℃
  • 맑음군산12.7℃
  • 맑음대구17.7℃
  • 맑음전주13.6℃
  • 맑음울산17.3℃
  • 맑음창원16.5℃
  • 맑음광주14.8℃
  • 맑음부산14.9℃
  • 맑음통영14.6℃
  • 맑음목포13.4℃
  • 맑음여수17.7℃
  • 맑음흑산도12.0℃
  • 맑음완도15.4℃
  • 맑음고창13.2℃
  • 맑음순천15.0℃
  • 맑음홍성(예)12.5℃
  • 맑음15.4℃
  • 맑음제주15.3℃
  • 맑음고산12.3℃
  • 맑음성산15.3℃
  • 맑음서귀포16.5℃
  • 맑음진주17.5℃
  • 맑음강화9.2℃
  • 맑음양평14.7℃
  • 맑음이천13.5℃
  • 맑음인제14.1℃
  • 맑음홍천15.2℃
  • 맑음태백9.8℃
  • 맑음정선군13.5℃
  • 맑음제천13.2℃
  • 맑음보은13.8℃
  • 맑음천안14.1℃
  • 맑음보령10.5℃
  • 맑음부여13.6℃
  • 맑음금산13.5℃
  • 맑음13.7℃
  • 맑음부안13.3℃
  • 맑음임실13.6℃
  • 맑음정읍13.3℃
  • 맑음남원15.1℃
  • 맑음장수11.7℃
  • 맑음고창군13.5℃
  • 맑음영광군12.8℃
  • 맑음김해시15.4℃
  • 맑음순창군15.1℃
  • 맑음북창원17.0℃
  • 맑음양산시15.9℃
  • 맑음보성군16.4℃
  • 맑음강진군15.8℃
  • 맑음장흥15.4℃
  • 맑음해남14.4℃
  • 맑음고흥16.5℃
  • 맑음의령군18.3℃
  • 맑음함양군15.8℃
  • 맑음광양시17.6℃
  • 맑음진도군13.1℃
  • 맑음봉화13.2℃
  • 맑음영주14.5℃
  • 맑음문경15.4℃
  • 맑음청송군15.6℃
  • 맑음영덕16.3℃
  • 맑음의성17.1℃
  • 맑음구미17.0℃
  • 맑음영천16.6℃
  • 맑음경주시17.8℃
  • 맑음거창14.3℃
  • 맑음합천17.6℃
  • 맑음밀양18.6℃
  • 맑음산청16.1℃
  • 맑음거제13.6℃
  • 맑음남해18.1℃
  • 맑음14.4℃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성료…선사문화 메카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성료…선사문화 메카로!

최원철 시장 “구석기 문화 대중화 및 세계화에 주력”

[시사캐치] 대한민국 대표 선사문화축제인 ‘2024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가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6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사진제공)

 

‘석장Re(리) 1964, 구석기 세계로!’를 주제로 펼쳐진 올해 축제는 석장리 구석기 유적만의 특성을 갖춘 차별화된 프로그램에 더해 석장리 유적 발굴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구석기 시대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오감을 통해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5개 분야 22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선사시대로의 시간여행으로 안내했다.

 

1964년 석장리 유적의 발굴 당시의 모습과 석장리 유적의 가치를 교육과 코믹으로 엮은 주제공연 ‘구석기 탈출 대작전’을 비롯해 세계의 구석기 유적과 유물을 한자리에 살펴보는 특별전시가 마련됐다.

 

또한 프랑스와 독일 등 해외학자 12명과 함께 해외 다양한 나라의 구석기 생활 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한 ‘세계의 구석기! 석장리로’는 어린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 가족이 참여해 구석기인 생존 체험처럼 돌창과 돌도끼를 만들어 보고 이를 이용해 사냥 체험을 해보는 ‘구석기 사냥픽(사냥+올림픽)’은 올해도 구석기 시대 최고의 놀이가 됐다.

 

여기에 다양한 음식 재료를 꼬치에 꿰어 돌화덕에 구워 먹는 구석기 축제만의 특별한 체험인 ‘구석기 음식나라’는 아이들에게 호기심은 물론 오감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이와 함께 석장리박물관과 네안데르탈 박물관, 유럽 구석기 네트워크 사무국이 석장리박물관을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구석기 허브로 도약시키겠다는 국제교류 협약도 체결해 의미를 더했다.

 

주 행사장 맞은편 상왕동 지역에는 농촌체험 프로그램과 소방안전체험, 어린이 직업체험 ‘키자니아’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고맛나루 장터, 공주알밤한우·공주밤 판매장을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어린이날 비가 내리면서 야외 행사가 영향을 받아 아쉬움을 남겼지만, 공주경찰서와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자원봉사자들은 관람객 편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최원철 시장은 "국내 최초의 구석기 유적 발상지라는 역사적 의미를 넘어 구석기 문화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계구석기 공원 조성은 물론 국내 최초의 구석기 특구 지정도 현재 추진 중으로 석장리를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구석기 문화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