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4-04 17:41

  • 맑음속초11.9℃
  • 맑음16.1℃
  • 맑음철원14.4℃
  • 맑음동두천14.3℃
  • 맑음파주13.7℃
  • 구름조금대관령11.1℃
  • 맑음춘천16.1℃
  • 박무백령도7.7℃
  • 맑음북강릉13.6℃
  • 맑음강릉15.0℃
  • 맑음동해11.7℃
  • 맑음서울15.0℃
  • 맑음인천11.6℃
  • 맑음원주16.3℃
  • 구름조금울릉도10.4℃
  • 맑음수원13.1℃
  • 맑음영월14.9℃
  • 맑음충주16.1℃
  • 맑음서산12.2℃
  • 구름조금울진12.0℃
  • 구름조금청주17.7℃
  • 맑음대전17.5℃
  • 맑음추풍령16.2℃
  • 맑음안동16.5℃
  • 맑음상주17.7℃
  • 구름조금포항14.5℃
  • 맑음군산11.1℃
  • 맑음대구17.6℃
  • 맑음전주13.7℃
  • 맑음울산13.5℃
  • 맑음창원15.2℃
  • 맑음광주16.8℃
  • 맑음부산12.9℃
  • 맑음통영14.0℃
  • 맑음목포13.1℃
  • 맑음여수13.5℃
  • 구름조금흑산도11.1℃
  • 맑음완도15.8℃
  • 맑음고창12.1℃
  • 맑음순천13.5℃
  • 맑음홍성(예)12.8℃
  • 맑음17.3℃
  • 흐림제주12.7℃
  • 구름많음고산11.7℃
  • 흐림성산13.2℃
  • 흐림서귀포12.4℃
  • 맑음진주14.9℃
  • 맑음강화10.6℃
  • 맑음양평16.2℃
  • 맑음이천17.0℃
  • 맑음인제15.1℃
  • 맑음홍천16.2℃
  • 구름조금태백12.3℃
  • 구름조금정선군14.8℃
  • 맑음제천15.0℃
  • 맑음보은16.2℃
  • 맑음천안15.3℃
  • 맑음보령11.9℃
  • 맑음부여14.4℃
  • 맑음금산17.2℃
  • 맑음16.5℃
  • 맑음부안11.7℃
  • 맑음임실15.4℃
  • 맑음정읍13.2℃
  • 구름조금남원17.6℃
  • 맑음장수15.2℃
  • 맑음고창군12.9℃
  • 맑음영광군12.5℃
  • 맑음김해시13.6℃
  • 맑음순창군16.5℃
  • 맑음북창원15.7℃
  • 맑음양산시15.4℃
  • 맑음보성군14.6℃
  • 맑음강진군14.3℃
  • 맑음장흥13.9℃
  • 맑음해남13.9℃
  • 맑음고흥14.2℃
  • 맑음의령군17.5℃
  • 맑음함양군18.1℃
  • 맑음광양시15.5℃
  • 구름조금진도군12.2℃
  • 구름조금봉화14.7℃
  • 구름조금영주15.5℃
  • 구름조금문경17.1℃
  • 구름조금청송군16.8℃
  • 구름조금영덕12.6℃
  • 맑음의성17.4℃
  • 맑음구미17.9℃
  • 맑음영천16.6℃
  • 구름조금경주시15.4℃
  • 구름조금거창15.9℃
  • 맑음합천17.4℃
  • 맑음밀양16.4℃
  • 맑음산청15.6℃
  • 맑음거제13.1℃
  • 맑음남해14.0℃
  • 맑음14.7℃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강성기 천안시의원, 여직원 성희롱·성추행 논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강성기 천안시의원, 여직원 성희롱·성추행 논란

 

[크기변환]사본 -20240715_103910.jpg


[시사캐치] 7월 15일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기자회견을 열어 ‘천안시의회 성희롱 가해자를 강력처벌’해 달라는 피켓과 함께 ‘강성기 시의원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강성기 의원이 1년여간 본인이 속한 천안시의회 의회사무국 경제산업위원회 여성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속적 성희롱과 성추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천안시청공무원노조에 따르면 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에게 강성기 의원이 후반기 경제산업위원회 위원장으로 취임하면서 더 명확해진 위계관계로 성희롱, 성추행을 두려워 한 피해자가 전보조치를 요청했지만, 거부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보다 30살 이상 어린 여성 공무원에게, 자신의 성관계 습관 발언, 화장하라는 발언, 안경을 벗게 시키며 외모를 지적하는 발언 등 성희롱을 일삼았다.”며 사퇴를 촉구했다.

 

특히 무엇보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시의회 구조상 강성기 의원은 갑(甲)에 위치, 시의회 직원은 을(乙)의 관계가 형성돼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의회 의원 일동도 7월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강성기 시의원’이 천안시의회 사무국 직원 성희롱•성추행 혐의로 피소된 언론보도에 심각한 우려와 함께 해당 의원의 사퇴를 강력히 촉구했다.

 

민주당 천안시의원들은 "1년여간 여러 차례 고의적, 지속적 신체접촉을 통한 성추행으로 강의원보다 서른살 어린 여성 공무원이 수치심과 공포로 인해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에 동료의원으로서 미안하고, 하루 빨리 피해 여성 직원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는 물론 인사적 불이익이나 2차 가해 등 또 다른 유형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의회 의원 일동은 국민의힘 강성기 의원 즉각 사퇴와 함께 피해 공무원과 천안시민에게 사과하고 피해 공무원에 대한 2차 가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