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진혁, 남지현, 태원석
올해의 특수영상 어워즈 기술상부문 대상에 영화 <하이재킹>선정 등 6개 작품과 특수영상 연기상 대상에 <하정우>선정 등 9명을 시상했다.
대상을 받은 <하이재킹>은 항공세트 공간의 구현과 특수효과 및 시각효과의 결합이 매우 우수하고, 시대 고증이 잘 되어 있는 작품이자 기술력, 스토리, 연기가 한데 잘 어우러졌다는 평을 받았다.
제6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연기상 6개 부문에 △대상 하정우 △최우수상 최진혁, 남지현 △우수상 김동준, 오연서 △조연상 태원석, 윤보미 △글로벌스타상 진 영 △신인상 김선빈 등 9명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