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11 15:55

  • 맑음속초7.8℃
  • 구름많음5.6℃
  • 맑음철원5.1℃
  • 맑음동두천6.2℃
  • 맑음파주5.1℃
  • 구름많음대관령-0.7℃
  • 구름많음춘천6.1℃
  • 맑음백령도2.8℃
  • 맑음북강릉8.2℃
  • 맑음강릉8.5℃
  • 구름많음동해8.7℃
  • 연무서울6.6℃
  • 박무인천4.9℃
  • 구름많음원주4.8℃
  • 흐림울릉도5.1℃
  • 박무수원5.1℃
  • 흐림영월4.4℃
  • 흐림충주5.3℃
  • 구름많음서산4.7℃
  • 구름많음울진7.8℃
  • 구름많음청주6.1℃
  • 연무대전7.5℃
  • 구름많음추풍령5.4℃
  • 구름많음안동6.6℃
  • 구름많음상주6.9℃
  • 구름많음포항9.6℃
  • 구름많음군산5.5℃
  • 구름많음대구8.8℃
  • 박무전주6.1℃
  • 맑음울산9.3℃
  • 맑음창원11.7℃
  • 연무광주6.6℃
  • 맑음부산11.9℃
  • 맑음통영10.5℃
  • 박무목포6.5℃
  • 구름많음여수7.9℃
  • 연무흑산도7.0℃
  • 구름많음완도7.6℃
  • 구름많음고창5.5℃
  • 구름많음순천7.4℃
  • 연무홍성(예)6.4℃
  • 구름많음4.9℃
  • 맑음제주9.8℃
  • 구름많음고산8.6℃
  • 맑음성산9.8℃
  • 맑음서귀포12.8℃
  • 구름많음진주9.6℃
  • 맑음강화4.4℃
  • 구름많음양평5.8℃
  • 구름많음이천7.0℃
  • 구름많음인제5.0℃
  • 구름많음홍천6.2℃
  • 구름많음태백1.6℃
  • 구름많음정선군3.8℃
  • 흐림제천4.0℃
  • 흐림보은5.2℃
  • 구름많음천안5.1℃
  • 구름많음보령6.8℃
  • 구름많음부여6.9℃
  • 구름많음금산5.8℃
  • 구름많음6.8℃
  • 구름많음부안5.9℃
  • 구름많음임실4.8℃
  • 흐림정읍5.2℃
  • 구름많음남원5.2℃
  • 흐림장수2.5℃
  • 구름많음고창군6.9℃
  • 구름많음영광군6.0℃
  • 맑음김해시11.6℃
  • 구름많음순창군6.3℃
  • 구름많음북창원11.6℃
  • 맑음양산시11.3℃
  • 구름많음보성군8.3℃
  • 흐림강진군7.4℃
  • 구름많음장흥7.6℃
  • 흐림해남7.1℃
  • 구름많음고흥7.2℃
  • 맑음의령군9.0℃
  • 구름많음함양군5.6℃
  • 흐림광양시7.2℃
  • 흐림진도군6.7℃
  • 구름많음봉화5.1℃
  • 구름많음영주5.3℃
  • 구름많음문경6.2℃
  • 구름많음청송군6.3℃
  • 맑음영덕8.2℃
  • 구름많음의성7.4℃
  • 구름많음구미8.1℃
  • 구름많음영천8.5℃
  • 맑음경주시9.1℃
  • 구름많음거창6.4℃
  • 맑음합천10.2℃
  • 구름많음밀양10.4℃
  • 맑음산청6.4℃
  • 맑음거제10.8℃
  • 맑음남해9.2℃
  • 맑음11.1℃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아산시, ‘제23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성황리 마쳐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

아산시, ‘제23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성황리 마쳐

3일간 8만 6,000여 명 방문…들녘 추수 체험 등 체험프로그램

[크기변환]2. 아산시, ‘제23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성황리 종료 (4).jpg


[시사캐치]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마을과 저잣거리 일원에서 지난 11일부터 3일간 열린 ‘아트밸리 아산 제23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가 방문객 8만 6,000여 명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는 추수 후 짚과 풀로 초가이엉을 얹고 농촌 생활 용구를 만들던 옛 전통을 계승하고 관혼상제를 재현하는 문화제로 오랜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축제는 첫날 개막식에서 국악의 세계화를 꿈꾸는 '락음국악단'의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남사당 줄타기, ‘에스플라바’의 국악비보잉공연 등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전국 유림 한시 백일장 대회, 제2회 아산시민 짚풀짜기 경연대회 등이 펼쳐졌으며, 셋째 날 에는 ‘제1회 전국 농악 페스티벌’과 ‘제1회 전국 짚풀공예 경진대회’, 전통 상여행렬 재현, 불천위제 재현 등이 진행되면서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전통 방식의 추수를 체험하는 ‘전통 벼베기 체험행사’가 열린 외암마을 들녘에는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렸다. 참가자들은 낫으로 직접 벼를 벤 뒤 지게에 지고 옮겨 호롱기, 벼훑이(홀태), 절구 등 전통 농기구로 탈곡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또 축제 내내 외암마을 및 저잣거리 일원에서는 ▲벼베기 체험 ▲짚풀 전시·체험 프로그램 ▲민속체험 한마당 ▲가마솥밥 해먹기 ▲짚공차기・짚신 체험 ▲짚물고기 낚시 ▲누에고치 짚꽃다발 만들기 ▲전통 장 담그기 ▲달고나 체험 ▲향주머니 만들기 ▲제기 만들기 등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어린이들은 짚풀놀이터에서 ▲짚풀미끄럼틀 ▲징검다리 ▲사다리출렁다리 ▲짚공차기 등을 즐기며 주말 축제장을 만끽했다.

 

축제에 참여한 관람객 A씨는 "500년 전통의 마을에서 마을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추진했다는 점에서 놀랐다”며 "전통체험은 물론,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이 있어 좋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