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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동네방네 늘봄교실” 성과보고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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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동네방네 늘봄교실” 성과보고회 열어

f_보도자료(아산교육지원청, 2024 동네방네 늘봄교실 성과보고회 개최) 1.jpeg

 

[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서우)은 12월 16일 오전 10시 30분, 대회의실에서 ‘2024 동네방네 늘봄교실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5월부터 12월 13일까지 운영된 동네방네 늘봄교실의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도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박서우 교육장을 비롯해 충청남도교육청 관계자, 6개 아파트 단지의 관리소장과 입주민대표협의회 회장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했다.

 

동네방네 늘봄교실은 한들물빛초등학교 인근 5개 아파트 단지(푸르지오 1·2·3단지, 하늘채, 프라디움) 내 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됐다. 창의과학(코딩, 레고), 문화예술(보드게임·종이접기, VR 동화만들기), 체육(신체활동, 방송댄스), 기초학습(영어, 주산, 한자) 등 총 9종의 프로그램 총 2,300차시의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월평균 140명의 학생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 학생의 92.95%, 학부모의 90.78%가 프로그램에 만족하며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라고 응답했다. 특히 맞벌이 부부들은 돌봄 공백이 실질적으로 해소되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매겼으며, "보다 다양한 시간대에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면 좋겠다.”라는 추가 의견도 제시되었다.

 

프로그램은 (주)유소년교육연구소가 위탁 운영했다. 우수한 강사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퇴직 교원을 안전관리자로 배치해 철저한 안전 관리를 실시했다. 또한 학생 출석 관리 앱을 통해 등·하원의 안전을 강화하여 학부모들의 신뢰를 얻었다.

 

지역사회도 동네방네 늘봄교실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했다. 사업 시작 전 설명회와 사전 협의를 통해 입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했으며, 11월 2일 열린 ‘2024 늘봄 한마당’에서는 입주민들이 안전 관리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특히 입주민들이 보조강사로 참여하여 지역 내 일자리 창출 효과도 이끌어내었다.

 

동네방네 늘봄교실은 충청남도에서도 손꼽히는 과밀학교인 한들물빛초등학교의 돌봄 수요 문제를 완화하는 데 기여했다. 사업 이전에는 학부모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으나 5월 이후 동네방네 늘봄교실이 진행되면서 민원이 크게 줄었다. 한들물빛초등학교 정철수 교장은 "학부모님들께서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을 거주하는 아파트에서 받을 수 있어 안심하고 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내년 동네방네 늘봄교실은 예미지 단지가 추가되어 총 6개 단지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 참가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 설계를 강화하고, 3월 이전에 사업자 선정을 마쳐 학부모들이 신학기 이전에 참여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준비할 방침이다.

 

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 교육장은 "동네방네 늘봄교실은 지역사회와 교육지원청의 협력으로 만들어진 성공적인 모델”이라며 "오늘 이 자리는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고 내년을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교육청 관계자 또한 "이번 사업은 돌봄 공백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해결한 모범 사례로, 내년에도 더욱 큰 성과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의 도약을 준비하는 자리로, 교육과 돌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지역사회의 연대와 노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과 지원을 통해 더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신뢰와 지지를 기반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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