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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혈액 수급 위기 극복 ‘생명나눔 헌혈’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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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세종충남대병원, 혈액 수급 위기 극복 ‘생명나눔 헌혈’ 동참

한파와 폭설 등 계절적 요인 영향으로 겨울철 혈액 수급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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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 "한파와 폭설 등 계절적 요인으로 겨울철에는 헌혈 참여가 줄어 혈액 수급에 차질이 우려돼 헌혈 참여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권계철)은 1월 22일(수) 오전 10시부터 본관 1층 정문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 혈액원과 함께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에 동참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겨울철 헌혈자 감소에 따른 혈액 부족 사태가 우려됨에 따라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 생명 존중과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에 참여한 직원은 "한 번의 헌혈로 세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헌혈 행사 참여를 통해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거나 대체할 물질이 없고 장기간 보관이 불가능해 적정 혈액 보유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꾸준한 헌혈이 필요하다.

 

더욱이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헌혈이 필요하지만 저출생 및 고령화로 인해 혈액 확보에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겨울철에는 외부 활동이 줄어드는 데다가 방학으로 인해 단체 헌혈도 급감하면서 전국적으로 혈액 수급 위기가 반복되는 상황이다.

 

권계철 원장은 "헌혈에 동참함으로써 질병이나 응급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살릴 수 있을 뿐 아니라 헌혈자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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