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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문화대, 2024학년도 학위수여식 개최…전기과 만학도 졸업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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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백석문화대, 2024학년도 학위수여식 개최…전기과 만학도 졸업 눈길

전문학사 1,074명ㆍ학사학위 199명ㆍ전공심화과정 학사학위 58명

f_백석문화대 전기과 한기동 씨가 학위수여식 후 가족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송기신)는 2월 6일 오전 11시 교내 백석홀 대강당에서 2024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2024학년도 학위수여식 전문학사학위 취득자는 1,074명이며 간호학과 199명이 학사학위를 취득했고, 58명이 전공심화과정 학사학위(유아교육과, 사회복지과, 치위생학과, 컴퓨터정보학과)를 취득했다.

 

특별히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전기과 한기동 씨(60ㆍ남)의 졸업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약 20년간 천안시청의 시설관리를 외부에서 맡아 온 베테랑. 소방 등 20여 개의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전기 관련 공부에 갈증을 느껴 대학에 왔다.

 

한 씨는 "일과 공부를 함께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교수님과 학우들의 도움으로 끝마치게 돼 기쁘다”며 "즐겁게 공부했고, 열심히 해 너무 뿌듯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기동 씨의 아내 권현란 씨(57ㆍ여)는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워낙 학구열이 높은 남편”이라며 "느지막이 시작한 공부에도 피곤하지만 즐거워하는 모습이 멋지기도 하고, 자랑스러웠다”고 말했다.

 

한 씨는 초등학교 동창인 사회복지학부 졸업생 민경미 씨(60ㆍ여)를 같은 대학의 동문으로 만나 재미있는 풍경을 자아내기도 했다.

학위수여식 훈사를 전한 송기신 총장은 "스승들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감사하는 삶을 살고 모든 일에 자신감을 갖고 긍정적으로 도전하라”며 "대학에서 배운 다양한 지식으로 세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이타적인 사람들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한편 백석문화대는 성인학습자입학지원센터를 운영해 느지막이 공부를 시작하는 이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해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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