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9 15:34

  • 구름조금속초3.7℃
  • 맑음-0.5℃
  • 맑음철원-3.4℃
  • 맑음동두천-2.2℃
  • 맑음파주-4.0℃
  • 구름많음대관령-3.1℃
  • 맑음춘천0.5℃
  • 흐림백령도-8.0℃
  • 맑음북강릉5.5℃
  • 맑음강릉4.9℃
  • 맑음동해6.4℃
  • 맑음서울-2.0℃
  • 구름조금인천-3.6℃
  • 맑음원주0.4℃
  • 비울릉도4.0℃
  • 구름조금수원-1.8℃
  • 흐림영월0.8℃
  • 구름많음충주0.0℃
  • 구름많음서산-2.4℃
  • 구름많음울진7.2℃
  • 구름조금청주-1.0℃
  • 구름많음대전1.4℃
  • 구름많음추풍령0.8℃
  • 구름조금안동3.5℃
  • 구름조금상주2.0℃
  • 구름많음포항6.8℃
  • 흐림군산0.0℃
  • 흐림대구3.6℃
  • 흐림전주1.1℃
  • 흐림울산7.0℃
  • 흐림창원6.5℃
  • 구름많음광주1.4℃
  • 흐림부산8.9℃
  • 흐림통영9.9℃
  • 흐림목포0.5℃
  • 흐림여수3.4℃
  • 흐림흑산도1.7℃
  • 흐림완도1.9℃
  • 흐림고창-0.5℃
  • 흐림순천1.2℃
  • 구름많음홍성(예)-2.0℃
  • 구름많음-1.4℃
  • 흐림제주5.3℃
  • 흐림고산5.1℃
  • 구름많음성산5.6℃
  • 구름조금서귀포13.3℃
  • 흐림진주6.5℃
  • 맑음강화-3.8℃
  • 맑음양평0.3℃
  • 맑음이천0.2℃
  • 맑음인제-0.2℃
  • 맑음홍천0.7℃
  • 맑음태백0.6℃
  • 흐림정선군-0.6℃
  • 맑음제천-0.4℃
  • 맑음보은0.2℃
  • 구름많음천안-1.3℃
  • 흐림보령-0.1℃
  • 흐림부여0.6℃
  • 흐림금산1.7℃
  • 구름많음-0.2℃
  • 흐림부안0.2℃
  • 흐림임실0.2℃
  • 흐림정읍-0.6℃
  • 흐림남원1.4℃
  • 흐림장수-1.2℃
  • 흐림고창군-0.2℃
  • 흐림영광군-0.7℃
  • 흐림김해시7.5℃
  • 흐림순창군0.6℃
  • 흐림북창원7.3℃
  • 흐림양산시8.9℃
  • 흐림보성군3.4℃
  • 흐림강진군2.0℃
  • 흐림장흥2.0℃
  • 흐림해남1.3℃
  • 흐림고흥3.1℃
  • 흐림의령군6.1℃
  • 구름많음함양군2.1℃
  • 흐림광양시3.1℃
  • 흐림진도군1.1℃
  • 맑음봉화1.9℃
  • 맑음영주0.6℃
  • 맑음문경1.8℃
  • 구름많음청송군3.0℃
  • 흐림영덕6.2℃
  • 구름많음의성3.9℃
  • 구름많음구미3.6℃
  • 구름많음영천3.9℃
  • 구름많음경주시4.9℃
  • 흐림거창3.2℃
  • 흐림합천6.6℃
  • 흐림밀양6.8℃
  • 구름많음산청4.1℃
  • 흐림거제8.9℃
  • 흐림남해4.3℃
  • 흐림8.6℃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한국섬진흥원, 지질의 섬 옹진 소청도 '이달의 섬' 선정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한국섬진흥원, 지질의 섬 옹진 소청도 '이달의 섬' 선정

8억년 지질 역사 품어…국내서 가장 오래된 화석
한국섬진흥원 "‘인천 아이패스’ 연계 여객선 할인도"

f_1. 이달의 섬 포스터(소청도).jpg


[시사캐치] ‘지질의 섬’ 옹진 소청도가 ‘3월, 이달의 섬’으로 선정됐다.


한국섬진흥원(KIDI)은 10일 우리나라 서해5도 중 하나인 인천 옹진군 소청도를 ‘3월, 이달의 섬’으로 선정, 홍보한다고 밝혔다.

 

소청도는 현재 200여명의 섬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작은 섬이다. 섬 규모는 작지만 8억년에 이르는 지질의 역사를 품고 있다.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에 속하는 소청도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8억년 전 활동의 흔적 발견)을 비롯해 독특한 해안지형을 간직하고 있어 ‘살아 있는 지질박물관’으로도 불린다.

 

‘스트로마톨라이트’는 약 35억년 전부터 존재해온 미생물이 형성한 화석으로 퇴적층이 형성되는 속도가 매우 느려 100여년에 불과 몇 cm 정도만 쌓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질학자들은 전 세계적으로 이러한 화석이 발견된 곳은 드물다고 한다.

 

천연기념물 제508호 ‘분바위’도 소청도의 대표적인 지질 환경 중 하나다. 마치 분칠을 한 듯 새하얀 백색의 ‘분바위’는 바다에서 번식한 산호 등의 생물 사체가 쌓여 형성된 석회암이 변성 작용을 거쳐 대리암으로 변한 것이다.

 

달빛이 비추는 밤바다에서 바라보면 소청도가 하얀 띠를 둘러싸고 있는 모양새로 ‘월띠’라고 불리기도 한다.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자원은 1908년부터 서해를 지켜온 소청등대다.

 

소청등대는 인천 중구 팔미도등대(1903년)에 이어 우리나라 두 번째로 세워져 현재까지도 남북한의 경계를 지키는 등불과 섬 어민들의 뱃길을 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섬진흥원 관계자는 "소청도는 작은 섬이지만 8억년의 시간이 켜켜이 쌓인 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섬”이라며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아이 바다패스’와 연계해 저렴한 여객선 가격으로 소청도를 비롯한 인천의 아름다운 섬들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섬진흥원의 도(島)란도란 ‘이달의 섬’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제2회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 관광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