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9 12:35

  • 흐림속초3.9℃
  • 구름많음0.2℃
  • 구름조금철원-2.6℃
  • 구름많음동두천-2.7℃
  • 구름많음파주-3.8℃
  • 흐림대관령-2.8℃
  • 구름많음춘천0.7℃
  • 구름많음백령도-6.6℃
  • 흐림북강릉4.5℃
  • 흐림강릉5.9℃
  • 구름많음동해5.6℃
  • 구름많음서울-2.5℃
  • 구름많음인천-3.8℃
  • 흐림원주-0.6℃
  • 비울릉도4.3℃
  • 구름많음수원-0.9℃
  • 흐림영월-0.1℃
  • 흐림충주-0.2℃
  • 흐림서산-1.9℃
  • 흐림울진7.1℃
  • 구름많음청주0.6℃
  • 흐림대전1.2℃
  • 흐림추풍령-0.7℃
  • 구름많음안동2.4℃
  • 흐림상주2.0℃
  • 구름많음포항6.7℃
  • 흐림군산0.6℃
  • 흐림대구5.1℃
  • 흐림전주0.6℃
  • 흐림울산6.9℃
  • 흐림창원8.0℃
  • 눈광주1.8℃
  • 연무부산9.2℃
  • 구름많음통영10.5℃
  • 흐림목포1.3℃
  • 구름많음여수7.0℃
  • 흐림흑산도2.2℃
  • 흐림완도4.8℃
  • 흐림고창1.1℃
  • 흐림순천1.6℃
  • 구름많음홍성(예)-0.4℃
  • 구름많음-0.4℃
  • 흐림제주6.5℃
  • 흐림고산6.1℃
  • 구름많음성산7.3℃
  • 흐림서귀포14.8℃
  • 흐림진주8.0℃
  • 구름많음강화-4.7℃
  • 구름많음양평0.2℃
  • 구름많음이천0.7℃
  • 흐림인제0.0℃
  • 구름많음홍천1.0℃
  • 흐림태백0.5℃
  • 흐림정선군0.0℃
  • 흐림제천-1.3℃
  • 흐림보은0.3℃
  • 흐림천안-0.5℃
  • 흐림보령0.7℃
  • 구름많음부여1.5℃
  • 흐림금산1.3℃
  • 구름많음1.2℃
  • 흐림부안1.3℃
  • 흐림임실-0.2℃
  • 흐림정읍1.3℃
  • 흐림남원1.0℃
  • 흐림장수0.2℃
  • 흐림고창군1.0℃
  • 흐림영광군1.0℃
  • 흐림김해시8.0℃
  • 흐림순창군0.0℃
  • 구름많음북창원9.7℃
  • 흐림양산시9.8℃
  • 구름많음보성군6.5℃
  • 흐림강진군3.7℃
  • 흐림장흥3.8℃
  • 흐림해남2.9℃
  • 구름많음고흥5.0℃
  • 흐림의령군6.4℃
  • 흐림함양군4.6℃
  • 구름많음광양시7.0℃
  • 흐림진도군2.3℃
  • 흐림봉화2.1℃
  • 흐림영주0.7℃
  • 흐림문경1.7℃
  • 흐림청송군2.4℃
  • 흐림영덕4.7℃
  • 흐림의성3.3℃
  • 흐림구미2.6℃
  • 흐림영천5.3℃
  • 흐림경주시6.0℃
  • 흐림거창5.9℃
  • 흐림합천7.1℃
  • 흐림밀양7.7℃
  • 흐림산청6.0℃
  • 구름많음거제8.6℃
  • 구름많음남해8.4℃
  • 흐림9.7℃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김현옥 세종시의원, 반려동물 배변수거함 설치 및 친환경 정책 도입 제안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김현옥 세종시의원, 반려동물 배변수거함 설치 및 친환경 정책 도입 제안

비반려인 우려하는 방치 배설물, 공존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 필요


[크기변환]사본 -사본 -KakaoTalk_20250319_122109364_07.jpg


[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현옥 의원(새롬동,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제97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반려동물 배변 문제 해결과 친환경 정책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반려시대를 사는 세종시의 공존과 상생’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선 김현옥 의원은 "반려동물 가구 및 반려산업은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못하는 비반려인과의 갈등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반려동물에 대한 비반려인의 가장 큰 우려 사항으로 공공장소에 방치된 배설물이 지목된 점을 언급하며, 단속의 실효성이 떨어지는 현실을 지적했다. 또한 "반려동물의 배설물이 환경오염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해외 사례를 들어 "영국은 반려동물 배설물을 활용해 메탄가스를 생성하는 가로등을 설치해 친환경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있으며, 미국과 캐나다도 공공장소에 배변수거함을 설치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국내에서도 인천을 비롯해 서울, 대전 등 일부 지자체에서 배변수거함을 도입한 사례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의원은 세종시가 추진 중인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계획과 더불어 ▲주요 산책로 및 공원 내 배변수거함 설치 ▲반려동물 배설물의 자원화 방안 장기 검토 ▲친환경적인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시도를 당부했다.

 

김현옥 의원은 "반려동물은 누군가에게는 가족인 만큼,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공존은 피할 수 없는 변화다. 필연적인 공존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고민과 다양한 시도가 필요하다”고 서로 조금씩 배려하고 노력하는 세종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며 발언을 마쳤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